시크릿이라는 네트웍 마켓팅 회사다 라는 것은 전달 받으셨죠?
말씀 드릴 내용은 네트웍 마켓팅은 시대적인 흐림이다.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을 해야한다.
또 앞으로는 부자 되기 위해서가 아닌 생존을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네트웍 사업 하나쯤은 해야 될 거다.
라는 이야기를 말씀드릴꺼에요.
근데 우리가 문 밖을 나가면 사람들이 네트웍 사업을 뭐라고 하나요?
다단계라고 이야기 합니다. 인식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괭장히 나빠요.
주위에서 큰일 난데요. 이걸 하면요.
그리고 친구들도 반대하고 직장 동료들 선후배 내 주변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은요 전부 다 반대한다 라는 겁니다.
근데 제가 네트웍 사업을 알아 봤더니요.
미국 주식 투자 전문가 워렌버핏,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
노벨상 출신 경제학 박사,
미국 현 대통령이자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 유명한 세계적인 경제학 박사 로버트 기요사키 등
이렇게 각 사회의 전문가들이 있죠?
이런 각 사회에 있는 전문가들은요 희안하게도 이 사업을 권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처음오신 분들께 제가 드리는 말씀은 뭐냐면요.
제 말을 믿던 안 믿던 그건 둘째 치고 귀한 시간 내주셔서 오셨으니까요,
네트웍이 어떤건지는 한번 알아보고 가시라는겁니다. 시간이 아깝자나요.
그래서 네트웍에 대해서 아주 간단히 말씀 드리면요.
대한민국 정부에서는요 네트웍 마켓팅을요.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어떤 제품을요 제조해서 총판, 대리점, 소매업과 같은 유통 구조를 거치지 않고
쉽게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 하는 겁니다. 자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우리가 티비를 하나 살꺼에요 삼성전자 엘지전자 티비를요.
그러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것이 쌀까요? 인터넷에서 구매하는것이 쌀까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것이 싸다 라는것이 지금은 상식이에요? 아니에요?
근데 그 티비가 브랜드가 틀립니까? 성능이 틀리고 모델 번호가 틀릴까요? AS 기준까지 똑 같다라는 겁니다.
근데 왜 백화점에서 구매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더 쌀까요?
그건 뭐냐면요 백화점이라는 기존의 유통망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럼 백화점을 거치면 왜 비싸냐?
인건비가 발생하죠 임차료가 발생하고요 광고료 관리비가 발생 한다라는 겁니다.
근데 똑 같은 제품이 이런 비용이 발생 하지 않으니 어때요?
그 제품을 싸게 쓸 수 있다라는건요 지금은 상식이 됐다 라는거에요. 상식이요.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트웍을 한마디로 얘기 하면 뭐냐?
" 인터넷 "으로 물건을 구매해서 대한민국 법률이 정하는 회사매출의 35% 요, 1단계 2단계 3단계 이상 풀어주겠다.
그러면요 " 네트웍 마켓팅에 관한 법률 " 이라고 정해져 있어요.
그러면 1단계 2단계까지 풀어주는 회사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걸 뭐라고 할까요?
2단계까지만 풀어준다 그러면요 " 방문 판매"(단단계) 다 라고 해서 법이 아예 구분져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게 뭐냐면요.
아니 네트웍이 (왜) 시대적인 흐름이야? 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얘기 할꺼에요.
우리 시간이 지나면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유통망이 사라질까요?
백화점이 없어지고 면세점이 없어지고 대형마트가 전부다 사라질까요? 그건 아니에요.
근데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이 비율은 어떻게 될거 같아요? 올라 갈 수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는요. 지금 대한민국 경기가 어려워서 유행하는 네트웍 다단계 사업이 아니에요.
제가 하나더 여쭤 볼께요. 과연 이 사업을요 후진국에서 할 수 있을까요? 네트웍 마켓팅 사업을요?
필리핀이나 아프리카에서 할 수 있을까요? 할수 없다 라는 겁니다.
왜냐면요 일단은요 그런 후진국은요 인터넷망이 갖추어저 있지 않아요.
그리고 택배 시스템도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바꿔 애기 하면요 네트웍 마켓팅 사업은요 나라가 잘 살면 잘 살수록 가는 선진국형 사업이라는 겁니다.
오늘 처음 들으신분들께서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이야 누가 다단계 저런걸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겠어? 무시하는 분도 있을텐데요.
과거에도 있었다니깐요. 현재에도 존재하고요. 미래에는 이 사장이 더 커질꺼래요.
그리고요. 이 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제 인구도요 이렇게 늘어나고 있어요.(800만명, 경제인구 2500만중의 1/3)
제작년에요 2016년 이 네트웍 마켓팅 시장이 5조 2천억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매출이요.
(지금 대한민국에 5조 시장이 몇가지가 있는데요. 성형시장이 5조에요. 골프시장도 5조 시장이에요.)
(우리 즐겨먹는 라면있죠? 라면 라면 시장이 2조 5천억 시장이에요.)
여기에 법적으로 35%인 누군가는 1조 8천억원의 커미션을 가져갔다 안 가져갔다? 가져 갔다라니깐요.
근데 이 시장이 어떻게 되겠다? 그 5조 시장이요.
비관적으로 보는 전문가들은요 10년 이내에 20조까지만 커진데요. 누가요? 비관적인 전문가들은요.
근데 좀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요
이 법을 만든 김태수 박사는 10년 이내에 이 시장이 100조까지 커질꺼래요. 100조요.
근데 제가 오늘 처음 오신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나면요.
이 시장이 10조가 되건 50조가 되건 100조가 되건
사장님들께서 이 사업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10원 한장 가져갈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요 진짜 시크릿 사업 아니어도 된다니깐요. 오늘 이시간 이후에 밖에 나가시면요.
좋은 네트웍 마켓팅 하나를 선택 하셔서 그 사업을 하셨으면 좋겠다 라는 겁니다. 진짜로요.
이 시장을 합리적인 시선으로 보면요. 이 네트웍 시장은 나쁜게 아니구나.
물건을 인터넷에서 싸게 구매하면서 돈 까지 벌수 있는 사업이구나. 리스크는 없구나.
그리고 이 시장은 커지겠구나 하고 인지 할 수 있어요.
근데 문제는 뭐나면 시크릿과 같은 네트웍 마켓팅 회사가 너무나 많다라는게 문젭니다.
몇개정도 있나면요 약 2500개가 넘게 있어요. 2500개.
오늘 처음 들으신 분께서 2500개 중에서 시크릿이 좋은지 다른게 좋은지
비교할 수있는 능력이나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습니다. 안타까운건 없어요.
저는요 오늘 시크릿 사업설명이기도 하지많요.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서 네트웍 사업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릴꺼에요.
4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께요.(합선제보)
첫번째, 합법적인 회사인가? 라는 거에요.
아까 제가 물건을 인터넷에서 싸게 구매하면서 돈 까지 벌수 있는 사업이구나.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론적으로 보면 좋아요 나빠요? 이론적으로 보면 너무나 완벽한 마켓팅이에요.
제가 봤을땐 우리가 쓰는 모든 생필품은요 네트웍으로 풀어야된다고 봅니다.
미국은 생필품중의 70%가 네트웍 제품이에요. 우리리도 미국이랑 비슷해 질꺼에요. 세계 3대 시장이거든요.
근데 이 네트웍 마켓팅이 대한민국에 언제 착육을 했냐면요?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이 네트웍 마켓팅이 한국으로 온거에요.
근데 그때 당시에 이 마켓팅을 악용했던 회사 및 사업가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있었다라는게 문제에요.
왜 우리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인식이 않 죻냐? 일단은 좋은 제품을 싸게 안 팔았습니다.
싸구려 20만원짜리 전기장판을요 200만원에 판매 했어요.
이거 네트웍일까요 불법 피라미드일까요? 불법 피라미듭니다.
또 어떻게 했냐면요 200만원 투자하라고 한다면 한달에 7% 이상의 수익을 주겠다고 했어요.
실제 대한민국에 있었던겁니다. 그 이병헌이 나왔던 마스터라는 영화가 조희팔 사건을 토대로 만든 영화에요.
팩트에 근거해서 만든겁니다.
그러면은 진짜 친한 친구가 200만원 투자하라고 하면 투자 할까요 안 할까요? 200만원
투자했더니 한달에 15만원의 수익을 주는거에요.
그래서 은행 이자보다 낮기 때문에 은행 예금 깨서 넣는분 있을까요 없을까요?
2000만원 넣었더니 한달에 150만원 수익금을 주는거에요.
그러면 일부는 어떻게 하시는줄 아세요? 아파트 담보대출 받아서 2억 넣는 사람들 있는거에요.
2억을 넣었더니 90년대 초반에 한달에 1500을 준다. 내 인생 끝난거 아닙니까? 내 인생 끝난거에요.
(지금 시세로 1500만원은 1억이니깐요.)
근데 그 회사가 3개월 6개월 지나면 어떻게 된다? 없어졌다라는게 문제라고요.
그래서 이걸로 피해를 본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집 팔아먹고 이혼하고 자살하고 수 많은 피해자가 양성이 되었어요.
왜 그러냐면 사업의 형태를 딱 봤더니 불특정 다수를 상대한다 이거에요.
불 특정 다수를 상대하다 보니까 너무나 수많은 피해자가 생기다 보니깐요.
2000년대 초반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개입을 해요. 어떻게 개입을 했느냐면요 법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법이냐면요. 소위 얘기하는 보험회사를 2개 만들어 놨어요.
특수판매공제조합, 직접판매공제조합이라는 곳을요.
이 두 보험회사를 만들어 놓고 여기 또는 여기에 가입이 되야지만
대한민국에서 이 사업을 할 수 있게끔 아예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꾼겁니다. 의무화를 시킨거에요.
예를들면 남자분들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우리가 차량 등록을 하려고 등록사업소 가면 등록사업소에서 뭘 갖고 오라고 해요?
보험 영수증을 갖고 오라고 합니다. 보험료 영수증이 없으면요 차량 등록이 될까요 안될까요? 안되요.
왜 그러나면요. 그 차가 불 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입힐수 있기때문에 아예 법제화 시켰어요.
그래서 여기 또는 여기에 가입되어 있으면 합법이에요.
근데 시크릿은 어디에 가입 되어 있냐? 직접판매 공제조합에 가입이 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특판과 직판의 차이는 뭐냐면요.
특수판매 공제조합은 1인당 1000만원까지 직접판매 공제조합은 1인당 1500만원까지
피해액에 대해서 보상을 해 주겠데요. 이거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기본이 되는겁니다.
근데 안타까운건 뭐냐면요 아까 제가 2500개가 되는 회사가 있다고 했자나요.
2500개가 되는 회사중에서 지금 현재 여기에 가입되어 있는 회사가 약 150개 정도 밖에 안된다라는 겁니다.
나머지 95%는 불법적인 회사라는 겁니다.
그리고요 오늘 처음오신 똑똑하고 의심 많으신 사장님들께서
시크릿이라는 회사 검증 하려고 할까요 안 할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검증하려고 해요.
근데 제가 이런말씀 드려볼께요. 내가 암에 걸린 암 환자면요 5만원 의료실비 보험 가입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왜 가입 못해요? 아니 5만원짜리 가입했다가 5천만원 1억까지 보상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험 회사에서 어때요?
거절을 한다고요. 이걸 보험 전문용어로 뭘하고 하냐면요. 보험 회사가 '역선택' 한다라고 해요.
언더라이팅 한다고 합니다. 근데 하물며 5만원짜리 보험회사도요 우리 신체에 대해서 다 검증해요.
약은 먹었는지 수술은 받았는지 5년 이내에 병력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다 검증하는데
우리가 직접판매공제조합에 납부한 보험료가 얼마나면요 120억이에요. 얼마라고요? 얼마짜리 보험이라고요?
120억이라고요. 밥먹고 이 사람들이 뭐만 하는 사람들일까요? 직접판매공제조합 이 사람들이.
밥먹고 네트웍 마켓팅 회사 검증만 하는 사람들이에요.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회사의 자본 크기는 얼마인지 대표이사 친인적의 재산상태까지 다 검증합니다.
한번만 검증하고 말까요 아니면 지속적으로 계속 검증 할까요? 지속적으로 계속 검증해요.
왜요? 120억짜리 보험 받았다가 몇천억의 피해 날 수 있어요 없어요? 있기 때문에 계속 검증한다라는 겁니다.
사장님들께서는요 이 기관을 신뢰하시면 되요.
네이버에 직접판매공제조합이 뭐 하는 회사인지 검색해 보시면 되요.
그 싸이트에 들어가서 시크릿이라는 회사가 정말로 보험 가입이 되어있는지 확인하시면 어때요?
이 회사에 대한 검증은 어때요? 아주 간단히 끝낼 수 있다라는 겁니다.
두번째는 선점(타이밍)이에요.
우리가 네트웍 마켓팅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돈 번다고 얘기해요?
위에 있는 사람 밑에 있는 사람? 그거 이야기 할꺼에요.
오늘 오신 분들이 " 위 " 에서 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 밑" 에서 시작할 수 있는건지
한번 그 이야기 해볼께요.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암웨이라는 회사 잘 알고 계시죠?
암웨이가 어떤 회사일까요? 제조회사 서비스회사 통신회사? 시크릿과 똑 같은 네트웍 마켓팅 회사입니다.
그러면 암웨이도 이 꼭대기에 있는 사람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네이버에 덱스터 예거라는 사람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이 사람이 암웨이를 통해서 지난 50년동안 받은 누적 커미션이 얼마냐면요?
자그마치 4천 800억이 넘어요. 얼마요? 4천 800억이 넘는다고요.
누군가는 암웨이를 통해서 1년에 100억에서 150억 이상의 돈을 벌어요. 근데 암웨이만 그런건 아니에요.
뉴스킨 아시죠? 허벌 라이프, 유니시티, 멜라루카 기타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글로벌 네트웍 마켓팅 회사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은요 1년에 최소 30억 이상을 법니다. 얼마요? 30억 이상을 번다고요.
그러면 암웨이가 어떤 회사냐? 1959년도에 만들어진 미국회사에요.
그럼 내가 암웨이 꼭대기에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도 있으려면요 몇년도에 이정보를 받아야 되죠?
59년도에 어떤 사람들만 가능했을까요? 미국 사람들만 가능했을거 아니에요.
1959년도에 미국사람들만 여기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거 잖아요.
우리한테 대한민국 국민한테 이런 기회가 있었다 없었다? 기회 조차 없었다고요.
사장님 59년도에 미국사람들 다 성공한거에요 그럼요? 아니죠. 먼저 시작했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선점 했다고 다 성공 할까요? 그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런 기회가 있었다라는게 중요해요.
근데 그런 기회가 있었냐 없엇냐는요 굉장히 큰 차이라고요.
대한민국에 이 기회가 언제 왔냐? 암웨이가 지난 30년 동안 25개 이상의 나라를 오픈하고요
비로소 1991년도에 한국을 오픈 했다니깐요. 몇년도요? 1991년도요.
그때 이 똑같은 대한민국에서 암웨이 사업설명을 했어요 저같은 사람이요.
그때 저같은 사람이 뭐라고 얘기 했냐면요.
대한민국이 시간이 지나면요 마우스로 물건을 클릭하면 다음날 집으로 배송을 해줄거라고 했어요.
91년도에. 그 이야기를 들으면 사람들이 믿을까요 안 믿을까요?
여기 계시는분들 반이 나가는 거에요. 야 저사람 진짜 미친 소리를한다.
그러면 나머지 반이 있을꺼 아니에요.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뭐라고 했냐면요
대한민국이 시간이 지나면요 이 물을 사 먹을꺼라고 했습니다. 믿을까요? 91년도에? 또 반이 나가는 거에요.
근데도 믿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니깐요.
이때 당시에 회원 가입비를요 20만원 받았습니다. 아무런 제품도 오지 않아요.
암웨이의 좋은 제품을 싸게 쓸려는 명목하에 회원가입비가 20만원 지금 물가 가치로 하면 150만원 입니다.
이들이 믿긴 믿는데 물어봤어요. 도대체 어떤 제품을 싸게 쓰냐?
회원 가입비가 왜이케 비싸냐? 그랬더니 하는 얘기가 뭐냐면요
치약이랑 주방세제 4가지 싸게 쓸 수 있데요. 91년도에.
집에 쌓이고 쌓여있는 치약이랑 주방세제 내가 싸게 쓰기 위해서 회원가입비 150만원 내레요.
사업 하실분 있겠어요? 법이 만들어 지기 이전이죠? 암웨이 사장이 구속도 되었어요.
조희팔 사건 처럼 불법 다단계 회사라고 해서요 암웨이 사장이 구속이 되었다고요. 이때가 91년도 암웨이 입니다.
시간이 지났더니 2018년도가 되었더니 어떤일이 일어났느냐 ?
대한민국에서 암웨이 제품을 매니아적으로 쓰시는 분들이 무려 110만명입니다.
여기계시는 분들의 70% 이상은요 암웨이 제품 한번쯤은 다 써봤어요.
혹시 암웨이 모르시는분 있나요 혹시? 없습니다.
27년동안요 물가가 올라갔을까요 내려갔을까요? 우리가 아는 모든 물가는 다 올랐다고요.
그런데 암웨이 회원가입비 어떻게 되야 정상이에요?
올라가야 되는데 내가 지금 암웨이 회원가입을 할려고 보면요 회원가입비 받습니까?
받지 않아요. 빵원입니다. 오늘 처음오신 사장님께 제가 여쭤 볼께요.
대한민국에서 수세미로 네트웍 하는 회사가 있을까요? 수세미 네트웍,
호두 땅콩 잦 네트웍 있을까요 없을까요? 고추장 된장 네트웍?
배추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네트웍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다라는 겁니다.
어떤 회사에요? 암웨이에요 암웨이.5천가지 이상이에요.
네트웍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그럼 네트웍이다 아니다?
3단계 이상 수당 풀어주면 네트웍이에요. 생각을 바꾸셔야 됩니다. 사장님들.
사장이 구속됬던 암웨이가 티비, 지하철 광고까지 하고 있다 라는 겁니다.
그러면 사업하는 환경은요 2018년도가 쉬울까요 91년도가 쉬울까요? 지금이 더 쉬어요.
환경은 지금이 더 좋다고요. 이땐 다 미쳤다고 했다니깐요.
근데 우리 돈은 누가 번데요? 꼭데기가 번다면서요 사장님. 다시한번 돌아가볼께요.
91년도에 암웨이 사업을 시작했던 분들은요.
정말로 순수하게 순수한 목적으로 150만원 회원가입비 내면서 제품 4가지 싸게 쓸려는 사람들이에요?
아니라니깐요. 이 사람들 뭐 할려고 했을까요? 여기 기득권 차지해서 돈 벌려고 했다고요.
기득권 차지 할려고 했다고요.
이 이론을요 그들이 검증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니깐요.
미국은 우리나라랑 20년 일본은 10년정도 차이 나는데 이미 미국이 이렇게 유통이 바뀌고 있다.
한국도 10년 15년 20년이 지나면 유통망이 이렇게 바뀔거다. 그럼 당신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꺼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요. 그래서 암웨이 1세대 리더들은요. 전부다 대한민국 지식인 이었어요.
거의 대부분이요. 소위 얘기하는 상류층이였다고요.
대학교수, 교장 교감 선생님들 대전에 있는 대덕연구단지 연구원들 그것도 아니면
미국에서 암웨이가 성장하는걸 봐왔던 재미 교포들이 이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했다고요.
저도 오늘 아침에 암웨이 치약을 썼고요 암웨이 치솔을 썻고요 암웨이 정수기를 썻어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치카치카 할때마다 91년도에 이 네트웍을 구축했던 사람들한테
통장에 1원 2원이 올라갈까요 안 올라 갈까요? 1원 2원이 올라가고 있는겁니다.
이런것이 네트웍 마켓팅 유통망이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되요 사장님.
그런데 시크릿은요 암웨이가 110만명 이라고 했자나요.
시크릿은요 6년정도 되었습니다. 멤버수가 7만명정도 되었어요. 회원수가요.
근데 월 10만원씩 쓰는 사람들 4만명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리고요 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오픈한게 아니고요.
전 세계 3번째로 오픈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제가 있다 보상플랜때 말씀드릴꺼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네트웍 마켓팅 회사들은 미국에서 시작해요.
왜 그럴까요? 왜 암웨이 뉴스킨 허벌라이프 유니시티 이렇게 알고 있는 모든 네트웍 마켓팅 회사들이
미국 회사 일까요? 네트웍 마켓팅이라는 이론을 어디서 만든거에요? 미국 사람이 만든겁니다.
1950년도에 미국 하버드 졸업생이 졸업 논문으로 쓴겁니다. 대학교 교수한테요.
교수님 앞으로 세상은 이렇게 바뀔거 같습니다. 이렇게 쓴건데..
전세계에서요 네트웍이 잘 되는 30개국이 나라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1위부터 30개국이 있을겁니다.
한국도 그 안에 껴요 근데 한국은요 가장 마지막으로 오픈하고 아니며 오픈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적으로 미국 중국 다음 전세계에서 3번째 안에 드는 시장이에요.
전세계에서 네트웍이 3번째로 잘 되는데도 불구하고 왜 한국을 가장 마지막으로 오픈 할까요?
왜 그럴까요? 한국만 유일하게 보험료 내야되요. 일정기간 매출의 20에서 최대 60% 까지 납부해야 되거든요?
내가 오너면 한국 오픈 하겠어요? 안해요. 일본 베트남 이런데 오픈하지 않을까요?
근데 시크릿은 어때요? 북미 남미 다음이 바로 한국이에요.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지 이따 제가 보상플랜때 말씀을 드릴께에요.
그래서 수 많은 나라가 우리 한국밑에서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라는 겁니다.
아까 제가 얘기 했죠? 시크릿은요 어떤 누가 부정해도 여기 꼭대기에요 꼭대기. 꼭대깁니다.
단군 이래에 대한민국 역사상 두줄 마켓팅을 지향하는 회사가 전세계 3번째 아시아 첫번째로 오픈한다?
이런일은 앞으로 절때 없습니다. 절때 없다고요.
그래서 우리가 꼭대기 인데 아까 예기 했자나요 꼭대기 인데 꼭대기에 있다고 다 성공해요?
그건 아니에요. 근데 적어도 여기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는 있어요 없어요?
이건 기회라니깐요 사장님. 사장님들이 생각하셨을때 대한민국이 공평한 나라라고 생각이 드세요?
기회가 균등 합니까? 저는 여기 밑에서 공장에서 일했어요.
제가 공장에서 죽을때 까지 일해도 공장 사장이 될 수 있을까요?
이미 정해진 라인이 따로 있는겁니다. 제가 직업을 폄하 하는거 아니에요.
간호사가 근무 하다고 해서 의사 면허증이 나와요? 안나와요.
여기 커피숍 있죠? 커피숍 알바생이 알바 10년 15년 매니저 한다고 커피숍 사장 안되요.
자영업자가요 자영업 5년 10년 한다고 해서 건물주가 못 되는거와 똑 같습니다.
우리는요 이미요. 밑에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나 가능성이 전혀 없어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카이를 가야지만 적어도 가운데서 먹고사는지가 정해지는 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는요. 태어나자 마자 내가 누구 부모 밑에서 태어 났는지. 신분계층이 안 바뀐다니깐요,
대한민국 100% 신분사회라고 얘기 합니다. 보이진 않지만요 12가지의 신분계층이 존재한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아까 얘기 했자나요. 연봉 500만원 올릴려고 해봐요. 얼마나 오래 걸리겠습니까?
자영업자 매출 1.5배 2배 신장 시킬려고 해봐요. 불가능해요. 물리적인 시간적인 공간적인 특성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데 시크릿은요 적어도 꼭대기에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저희는 불과 10여전전에 스마트폰이 내비가 되는걸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일류 역사상 가장 많은 백만장자가 나온 직종이 이 네트웍 마켓팅이에요.)
3번째는 회사와 제품이에요.
우리가 여기서 선점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시크릿 제품을 쓰는 사람이 많아야 될까요? 이걸로 돈 버는 사람이 많아야 될까요?
우리가 지금 사는 자본주의 세상은요 자, 소비하는 사람이 많아야 되는건요.
일단은 그거는 기본적인 경제 모델이에요.
삼성전자 엘지전자 티비를요 그걸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걸로 돈 버는 사람보다는요. 현대 자동차도 마찬가지고요 이 모나미펜도 마찬가지고요.
자본주의 세상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과거에 알고 있던 세상의 구조는요.
이 모나미 펜을 쓰면서 돈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습니까? 제로였다고요.
근데 사람들이 이 모나미 펜을 인터넷으로 사면 싸게 쓴다는 것을 인지를 했어.
근데 그걸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사기래요?
시크릿에서 만약에 모나미 펜이 나오면 우리 돈 벌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가능성이 있냐 없냐는요 전혀 천지차이라니깐요.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어요?
근데 중요한 팩트는 뭐에요? 소비자가 많아야 된다라는게 팩트에요.
제가 암웨이 치약을 왜 쓸까요? 파라벤이 들어있는데 왜 쓸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암웨이 치약이 어때요? 좋아요. 그걸 대체 할만한 더 좋은 치약을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치약을 써 봤더니 치솔도 좋아요. 치약 치솔이 좋은데요 옆에서 뭐라면요 공기청정기는 더 좋데.
그래서 공기청정기도 써본거에요 정수기도 써본거에요. 근데 실제 써보니까 좋아요 나빠요? 진짜 좋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부터 얘기 하면은 회사 제품은요 네트웍 마켓팅 성공요인 중에서 중요 할까요 중요하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 요소에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검증하는 시간을 갖을께요.
우리 회사는 이 두 유태인 형제가 만든 미국 회삽니다.
유태인이 만든 전세계 유일한 네트웍 회사입니다.
역사는 13년정도 되었는데 다른 네트웍 마켓팅 회사랑 비교를 하자고 보면요.
좀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경력이냐면은?
우리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과거에 원래 네트웍 마켓팅 회사였을까요 아니였을까요? 아니였다 라는겁니다.
네트웍 마켓팅 회사를 선택하는거요. 대표적인게 이런거에요 음..
제품에는 자신이 있어. 근데 우리 백화점 들어가려고 하면 돈 많이 들어갈까요 안 들어갈까요?
자본력이 부족한 회사가 제품력으로 승부를 보기 위한 회사들이요 네트웍을 많이 선택합니다.
근데 시크릭은요 과거에 원래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리테일 매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였다 라는거에요.
그것도 전 세계 40개국에서 무려 600개의 전문매장을 운영했습니다.
우리 화장품을요 전세계 최고의 화장품 제조회사인 로레알에서 생산을 하고 있어요.
로레알이라고 하는 회사는 알고 계시죠? 전세계 최고의 화장품 제조 회삽니다.
이 회사가 우리 화장품을 생산해 주고 있는데 이 회사가 생산하는 브랜드는 여러가지에요.
랑콤, 시슬리, 슈에무라, 비호테, 라로시포테 기타 등등 많이 있는데.
그 제품 라인 중에서 가장 비싼 라인이 어떤 제품이에요? 시크릿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명품이라고 흔히 이야기 하는 SK II, 샤넬보다 3배 이상의 가격으로 지난 10년동안
전 세계 40개국가에서 판매가 되었다니깐요. 이거를요. 점차 뭐로 바꾸겠다는 거에요?
네트웍으로 바꾸겠다는 겁니다. 이 매장을 늘려 나가는 것이 아니고 줄이겠데요.
대한민국 면세점에도 입점이 되 있을까요 안 되있을까요? 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요 일단은 첫번째 소비자 층이 있습니다.
지난 9년동안 누적 매출을 1조원을 달성한 제품의 검증이 끝난 회사라는 겁니다.
이 고객들이 1회성으로 사고 끝났을까요? 지속적인 재구매가 이루어 졌을까요?
지속적인 구매가 계속 이루어 졌다는 겁니다.
전세계에서 제일 좋은 화장품이 시크릿이냐? 그런 애기를 하는것은 아니고요.
이미 검증이 됐다 안됐다? 아주 허무맹랑한 화장품은 아니라는겁니다.
근데 또 하나의 특징이 뭐냐면요.
화장품 왜 그렇게 고가의 화장품으로 판매가 되었냐면 일단 첫번째가 원재료가 좀 독특해요.
원재료가 이스라엘 사해바다 소금입니다. 지구상에서요 자연치유가 되는 곳이 딱 2군데 있어요.
첫번째가 스위스 알프스, 알프스에서 뭐 하면 될까요? 산림욕으로 쉼쉬면 되요.
쉼쉬면 내 몸에 있는 병이 낮는데요. 이건 미신이에요 의학적인 사실이에요?
의학적인 사실입니다. 또 하나가 어디에요? 사해바다 입니다.
여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쉼 셔야 되요 물에 뛰어 들어가야 되요?
물에 뛰어들어가야 됩니다. 물에 뛰어들아가면 왜 좋은거에요? 이 사해바다 소금에는요 다량의 미네랄이 많테요.
미네랄, 근데 이 미네랄이요 이 팔뚝 안이 1이에요 1 두피를 통해서는 6-7배, 등을 통해서는 8배-10배
겨드랑이와 생식기를 통해서는 40배 이상 흡수가 된데요. 좋은것도 나쁜것도.
근데 이 미네랄 성분이요. 체내 구성에 4% 밖에 차지하지 않아요.
근데 이게 어떤 역할을 하냐면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이 미네랄이 없으면 단백질, 탄수화물, 보약을 먹어도 흡수가 안되요.
영양분이 들어오면요 미네랄이 부족하면요 영양분이 흡수가 된다 안된다? 흡수가 안된다니깐요.
그래서 비타민이 없으면요 사람은 사망하지 않습니다. 근데 미네랄이 우리몸에 아예 없으면요? 사망하게 되요.
요즘의 돌연사의 원인이 이 미네랄이 고갈이다라는 이론이 나오고 있어요.
근데 오늘 사장님들께서 내 몸에 어떤 미네랄이 얼만큼 부족한지 알 수 있을까요? 없어요.
서울에 차움병원이라고 있어요. 최순실이 다녀서 유명한데 있자나요.
거기 처음가면요 종합검진이 아니에요. 미네랄 검사를 시켜줘요.
머리카락 침 그다음에 혈액을 채취 해서요 미국으로 보내요.
그러면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그 검사 비용이 약 200만원 정도에요.
비싸죠? 이걸 나보고 6개월 마다 받으래. 근데 이 검사는 내몸에 어떤 미네랄이 부족한지 알려줘요.
그래서 끝나고 나면요 그 검사 결과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건강식품과 약을 처방해 줍니다.
근데 미네랄은 먹어도 20%가 흡수가 안된데요. 근데 몸에 바르면요 80% 이상 흡수가 된다라는 겁니다.
근데 사해 미네랄이요. 다량의 양질의 미네랄이 우리 제품에 들어있다 안 들어있다. 들어있다니깐요.
이 미네랄이요 티비에도 나옵니다. 아토피, 건선, 류마티스 관절렴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나와요.
이건 의학적인 사실이라고요. 그럼 바꿔 예기하면 우리 제품에 치료 효과가 있을까요?
우리 제품을 쓰면 아토피가 나을까요? 건선이 나을까요? 류마티스 수치가 내려갈까요?
그건 아니에요. 근데 히안하게도 우리 제품을 썻는데 어떤 누구는요 불면증이 없어졌데요. 믿겨 지세요 사장님?
누군요 류마티스 수치가 내려갔데요. 누군요 탈모가 좋아졌데요. 믿겨 지세요?
미네랄이 부족함으로써 올 수 있는 모든 질환이 호전되는 경우가 있다 없다? 있다라는 거에요.
우리제품이 그 사해바다 미네랄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래요. 소금으로요.
그래서 독일은 피부병 환자가 치료목적으로 사해 바다를 가게되면 왕복 항공비까지 건강보험을 적용해줘요.
그래서 일단은 첫번째 원래료가 뛰어나다 그리고 두번째는 뭐냐면요.
파라벤이라는 방부재가 들어가 있지 않다라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요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95%의 제품에 다 들어가 있어요.
왜 들어 있냐? 화장품이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 인데 가격이 쌉니다.
그래서 많은 회사가 쓰는데 이게 MBC, SBS, KBS 뉴스에서도 보도가 되고요.
유방암 학회에서도 얘기를 하는데 암을 유발 시킨데요.
유방암 환자의 99%는 가슴에서 파라벤이 검출 된데요.
여성분들은 자궁과 유방에 쌓이고요 남자분들은 뇌와 전립선에 쌓인다는 겁니다.
미네랄, 근데 이 미네랄이요 이 팔뚝 안이 1이라고 하면 두피를 통해서는 6-7배, 등을 통해서는 8배-10배
생식기를 통해서는 40배 이상 흡수가 된데요. 문제는 좋은것도 나쁜것도.
어르신들이 임신하고 염색하지 말라고 하는거 들어보셨죠?
그리고 또 여자들 머리감고 CF 한 장면처럼 고개 들면 거품 흘러 내리게 하는거 있죠?
발암물질 흡수하는 겁니다.
사람이 쓰는 샴프로 개 목욕 꾸준히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개 피부병 걸려요.
이게 파라벤이에요. 한번 쌓인거는 배출이 된다 안된다? 안된데요.
그래서 이거를요 제가 주장하느것이 아니고요.
미국에서 노벨상까지 받은 " 사무엘 옙스틴" 이라는 의학박사가 뭐라고 얘기 하냐면요.
술과 담배로 인한 발암은 25% 가 채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75%가 뭐라고요?
화장품과 욕실용품이라는 겁니다. 뭐라고요? 화장품과 욕실용품이라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쓰고 있는 제품도 사장님 식약처의 안전기준을 다 어때요? 통과 받은 제품이에요.
근데 오늘 처음 오신 여자 사장님들은요 진짜 저는요 제품은 바꿔 써 주셧으면 좋겠어요. 제품은.
식약처의 안전성을 통과한 제품이긴 한데 그 제품을 어때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 사용한다라는 겁니다.
암웨이 치약이 들어있어요. 메틸 파라벤, 프로필 파라벤 들어 있습니다. 경구를 통해서 몸에 흡수되요.
흡수되면 빠지지가 않습니다.
샴푸에 들어있다 안 들어 있다. 바디로션에 바디클린저에 폼클린저에 스킨 로션에 전부다 들어있다라는겁니다.
근데 우리 제품에는요 모든 제품에 이 파라벤 성분이 들어 있어요 안 들어 있어요?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파라벤 제품을 대체 할려면요 제품의 가격이 어떻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올라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국내에 있는 오성급이상의 호텔이나 해외에 있는 고급 리조트를 가면요.
거기서 샘플을 주죠? 스킨이나 바디로션 샘플을 주죠.
그 뒤에 라벨링을 보면요 파라벤 프리 마크가 찍혀 있을까요 안 찍혀 있을까요? 찍혀 있다라는겁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이 파라벤 프리 마크가 찍혀 있자나요. 그러면 비싼 아 제품이구나 라고 해요.
자그럼 4번째는 뭐냐면요.(37:13)
보상 플랜에 대해서 소개를 드릴꺼에요. 지금 부터는 한번 집중해서 한번 들어봐주세요.
우리가 네트웍을 통해서 돈 많이 번 사람 보신적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A 사 N 사 H 사는요. 돈이 안되요. 거기는 뭘 해도 안되요. 그냥 안되요. 절대 안되요.
왜 그러나면요 여기는 세대의 제한이 있습니다.
어떤 거냐면요 H 사는 이렇게 되요 1대 2대 3대 까지 밖에 매출을 공유해 주지 않습니다. 몇대요? 3대.
내가 1번과 2번과 3번과 아는 친구를 4대로 등록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습니다.
왜 못해요? 이 매출이 나한테로 안 들어오자나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요 4번을요?
내 옆으로 또 5,6 번이 있으면 내 옆으로.
나를 기준으로 어떻게 해야 되요? H 사는 3대, A 사는 N 사는 6대, 7대 까지에요.
나를 기준으로 확장해 가는 방식이에요. 이 구조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이냐면요.
능력자야 됩니다. 영업을 잘 하고 물건을 잘 팔고 새로운 리쿠르팅을 잘 해야 되요.
그리고 그 사람이 부업으로 하면 안되요. 본업으로 최소 5년이상 풀 타임으로 해야 됩니다.
그렇게 했을때 성공 했을때 어떤 결과가 있냐? 한달에 한 500정도 버는거? 그게 성공의 댓가에요.
근데 리스크는 엄청나게 큽니다.
이게 이런 구조인데. 시크릿은 구조가 조금 틀리데요. 어떤 구조냐면은 우리는 바이너리 마켓팅이래요.
자 이런겁니다. 이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께요. 바이너리 마켓팅은 되게 간단해요.
내가 사업을 진행 하면요 요렇게 두개의 라인만 구축할 수 있데요. 결론부터 얘기 하면요.
A, B파트너가 모집이 되면요. 이들을 피해서 사업 진행이 된다 안된다? 안되는게 결론이래요.
우리가 2명 이상의 인적 네트워크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어요.
내가 친구를 데리고 오고 후배를 데리고 왔는데. C 라는 직장 동료를 내 옆으로 데리고 올 수 있다 없다? 없다에요.
그럼 C 를 어떻게 등록해야 될까요 ? A 나 B 하선으로요. A 가 C 를 모르는 경우도 있을까요? 있어요. 많아요.
A 가 C 를 몰라도요 또 C 아래로 D 가 구축이 될거에요.
전제조건은 뭐냐면요 암웨이나, 뉴스킨이나, 허벌라이프 처럼 정말로 이 제품이 좋다면
이 구조는 어떻게 되냐면요.
소비자를 구축하던 사업자를 구축하던 1959년도 암웨이 보다 더 큰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더 확률이 높다. 더 가능성이 크다. 이런 얘길 할거에요. (확률과 가능성)
소비자를 구축하던 사업자를 구축하던 이 그림은 어떤 식의 그림이 나올까요?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피라미드 형태의 그림이 나올겁니다.
예를 들면 하선에서 10만원을 썻다. 그러면은 위에는 90% 위에는 80% 위에는 70% 이렇게 올라오는게 아니라요.
100% 전부다 올라오겠데요. 몇프로요? 100% 요.
이 사람이 10만원을 쓰면요. 스킨로션 10만원을 쓰면 그 위로 모두 100% 매출이 올라온다 안 올라온다?
올라온다라는 겁니다. 내 위에 나보다 먼저 시작한 사람 있을까요 없을까요?
이 사람들도 몇 %가 올라오겠데요? 100% 가 올라오겟데요.
그럼 1대 2대 3대 이렇게 내려갈텐데 시크릿은 과연 몇대까지 이 매출을 잡아주냐 이거에요?
3대에서 끝나냐 6대 7대 8대 9대 10대까지 잡아줄꺼냐 봣을때.
시크릿은 몇대까지 잡아준다? 무한대로 100% 매출을 다 잡아주겠데요 사장님.
제가 처음으로 이런 얘길 들었을때 오늘 처음 오신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매출을 나만 잡아준다는게 아니고 위로 모두 다 잡아준다라는게 말이 될까요 안 될까요?
전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말이 안된다. 그렇게 애기 했더니 자 뭐라고 얘기 했냐면
매출은 100% 무한대 잡아주는데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에는 차이를 좀 두겠데요.
자 이런 겁니다. 사장님께서 우리 주변에 보면요 나보다 더 잘생기고 돈 많고 능력 좋고
영업력 있고 성격까지 좋은 사람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어요.
제가 그런 분을 후원했더니 이 사람이 매출을 이렇게 100개나 한거에요. 많이 한겁니다.
그러면 100개의 매출이 A 한테 몇 % 올라온다? 100%. 나한테는요 100%.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A 보다 능력이 좋아서 이 매출이 다 올라오는거에요? 아니라니깐요.
사장님이 제 파트너잖아요. 사장님의 모든 시간이 제 시간이 되요. 모든 인맥이 제꺼래요.
모든 능력과 노력이 다 제꺼래요. 제가 뭘 하든지 간에요. 먼저 했다는 이유많으로.
말이 되요 안되요? 말도 안되게 이렇게 된다고요.
근데 B 를 데리고 왔더니 B는 뭐라고 한다면 난 적성에 안 맞는데요 잘 못하겠데요.
이런경우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가정해 볼께요.
A 가 단순 가정해서 100개의 매출로 1000만원 받았고요 B 는 10개 밖에 못해서 100만원 밖에 못 받았데요.
그럼 나는 110개 했으니까 1100만원 받아야 된다고요.
그럼 내 위에 있는 누군가는 최소 얼마 받아야 되요? 1100 +@, 근데 먼저 시작한 사람이 몇만명이라고요.
이 구조가 말이 된다 안된다? 안된다고 얘기 했던거에요.
그랬더니 뭐라고 하냐면 말을 바꿔서 내 소득이 250 밖에 안된데요.
근데 쪼금전에 얘기 했던 매출을 100% 무한대 잡아준다는게 거짓말이냐 그랬더니 거짓말은 아니래요.
그럼 뭐냐 그랬더니 이런 겁니다.
나를 기준으로 봤을때 A 쪽은 매출이 많아요 적어요? 많으니까 매출이 크다 대실적이래요.
B 는요? 상대적으로 작다 소실적이래요. 그러면은 우리가 매출을 어떻게 지급하냐?
소실적에 있는 매출을 하나 지급할때 시크릿 보상플랜은요. 대실적에 아무리 많은 실적이 쌓여 있더라도요.
소실적의 2배까지 밖에 지금을 안해주겠데요.어디의 2배요?대실적은 소실적의 2배까지 밖에 지급을 안해주겠데요.
왜 이렇게 지급 할까요? 무한대로 주면은 회사 망해요 안망해요?
여기 하나 줄때 여기 두개줄께 라고 정한거라고요.
그래서 대실적에서는 소실적 10개의 2배 몇개까지 밖에 못 가져와요?
20개와 소실적의 10개해서 총 30개 해서 이런 커미션을 받는겁니다. 여기까지 이해 가세요 사장님?
근데 대한민국에요 매출을 100% 무한대 주면서 이렇게 매출을 1:2 로 주는 회사가 시크릿만 있는건 아니에요.
꽤 많은 회사가 이 구조를 쓰고 있습니다. 바이너리 마켓팅 구조를 쓰고 있어요.
근데 왜 사람들이 네트웍 마켓팅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냐면요.
내가 그 화장품 어떻게 판매하냐 그거에요. 특히 남자분들. 걱정될거 아니에요.
두번재 사재기해서 피해본사람들 있지 않냐? 어떤 회사들이 있냐?
아까 얘기 했죠? 합법적으로 등록 되어 있는 150개 회사중에서 99.99%의 모든 회사가 판매와 사재기가 있습니다.
왜 있냐면요 여기 아직 못 가져온 80의 매출이요 시간지나면 어떻게 되요? 없어져요.
두줄도 한줄이 없어지고요 세줄도 두줄이 없어지고요.6줄 9줄 12줄 다 없어집니다.
일정 기간이나 조건이 지나면 없어진다니깐요. 내 입장에서 보면요 이것도 내가 한건데 내 지인이 한건데.
이게 없어진다고 하면 아까울까요 안 아까울까요? 아까워서 맞추시는 사장님들 있을까요 없을까요?
이런분도 생긴다는 겁니다. 물론 안 맞추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아까워서 이걸 맞춘다니깐요.
근데 이걸 맞춘다는걸 사재기라고 애기하는 거에요. 근데 그들은 사재기라고 얘기 할까요? 절대 얘기 안합니다.
다음달에 판매할꺼 미리 사논거래요 자기가 근데 결국 똑 같은 제품이 쌓여 있으면
이걸 결국 어떻게 해야 된다? 팔아야 된다는 겁니다.
근데 이게 여기 계시는 분들 판매 좋아 합니까?
부업으로 하는데 판매 할 시간이 있으세요? 그게 다 충족되더라도 판매능력이 부족하신 분들이 95% 이상이에요.
네트웍이 아까 제가 뭐라 그랬어요? 시대적인 흐름이라고 동의 하십니까?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할꺼라고요. 이걸로 돈 버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다고요.
근데 내가 그 능력이 없는거에요.1년 3년 5년 지나면 내가 이게 아까워서 계속 맞추다 보니까
누구는 5천만원 날렸다. 누구는 1억 날렸다 이런 사람들이 생긴다 안 생긴다? 생길수 있다라는 겁니다.
근데 시크릿은 사장님 판매와 사재기가 없데요. 네트웍 경험이 있던 간에 없던 간에 어떤 애길 하냐면요.
아니 어떻게 제품을 판매하지도 않고 돈을 버냐고. 그게 말이 되네요. 근데 왜 우린 말이 되나면요.
이 80개 매출이 없어진다 안 없어진다? 이 매출이 죽을때 까지 없어지지 않아요.
무한으로 이월시켜 줍니다. 이런거에요 A 가 일 잘하면 내 사업이 도움이 될까요 안 될까요? 되요.
그러면 A B 중에, A 신경 쓸까요 B 신경 쓸까요? B 신경 쓰다 보니까 A 같은 사람이 나온다면.
내 사업이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빨라질 수도 있다고요.
아까 제가 글로벌 선점이라고 했던거 기억 나세요? 우리가 오픈 확정 국가만 40개국 이에요.
매장이 있는 나라들이요. 미국 멕시코 한국을 오픈 했습니다.
한국을 피해서 40개국 이상의 나라가 오픈이 될까요 안될까요?
근데 이렇게 글로벌 매출까지 무한대 잡아주고 남아있는 매출을 무한으로 이월시켜주면은
내 주급을 무한대로 주면은 또 회사가 망할겁니다. 그래서 우리는요 한주에 2500만원까지 밖에 지급하지 않아요.
이걸 주극점 이라고 합니다. 주극점. 이 주극점도 2500만원까지만 준다는것이 아니에요.
그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서는 사라지지 않고 이월됩니다.
뒤에 3가지의 보너스가 있는데 이정도까지만 아시면 되요.
자 사장님께서 사업을 진행하시면 내 위에 있는 누군가도 나를 피해서 사업 진행이 된다 안된다?
안되서 이렇게 파트너가 생길수 있다 없다? 있다. 생길 수도 있데요.
내가 이 파트너를 몰라도 또 내 지인은 또 아래로 등록해야 됩니다.
이 사람들도 어때요? 아래로요. 이 하위 매출은 나한테 몇 % 올라와요? 1개의 누수없이 100%로요.
근데 내가 A 쪽만 있고 B 쪽은 없다면? 나의 소득은 있을까요 없을까요? 소득은 없데요?
왜? 소실적의 2배 준다고 했는데 소질적이 빵이에요. 2배 줄려고 해도 줄게 있을까요 없을까요?
근데 한쪽만 커지는 현상이 내 사업이 도움이 된다 안된다? 되죠. 맞죠?
아니 대실적이 이게 없어졌을때는요 안되잖아요. 근데 이게 없어져요 안 없어져요? 안 없어져요.
A 사 N 사 H 사도 그만 두지 않으면 성공한다고 애기해요. 근데 그건 다 거짓말이에요. 말이 됩니까 그게.
N 사는 월 할당량만 월 250만원이에요. 사장님 하실 수 있으세요?
250만원언치 화장품 판매해야 됩니다. 허벌라이프는 300만원이 넘어요.
근데 3줄 6줄이 없어져요. 월 할당량도 그렇게 높은데 3줄 6줄이 계속 없어진다.
포기 하지만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요? 그건 선동이라니깐요. 세뇌 교육입니다.
근데 시크릿은요. 월 얼만큼만 쓰면 되요? 모든 직급의 할당량이요. 10만원이에요.
두줄밖에 없는데 한쪽이 없어 집니까? 없어지지 않아요. 2012년도 2013년도에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도
한쪽이 끝나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시크릿은 있다고요.
하다 하다 보니까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케이스는 아니지만 리스크도 적고 제품 팔 이유도 없고
하다 하다 보니까 그런 사람이 나와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 없다? 너무나 많다라는 겁니다.
우리 아직 6년된 회사에요. 10년 20년 한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이런 가능성과 확률을 말씀드리는 거에요.
이 사업을 안 할순 있어요. 근대 했다가 그만 두지는 마세요. 너무 아까운 사업입니다.
그리고 정말 평범한 사람들이 물론 능력있는 사람들이 성공한것도 당연한거입니다.
근데 그 능력이 없는 사람이요.
그 능력있는 사람을 모셨다는 것만으로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다 없다? 있다니깐요 사장님.
남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에요. 능력있는 사람은 이 정보 들어서 그 능력이 배가가 됩니다. 배가가 되요.
그래서 요런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아까 예기 했죠 1:2로 주는데 남아있는 매출이 없어져요 안 없어져요?
안 없어 지니까 인위적으로 이걸 맞출께 있다 없다? 없다.
인위적으로 이걸 맞출게 없으니까 이걸 판매할것도 없는거라고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터미 아시죠? 에터미는 우리와 구조가 똑 같아요.
근데 심지어 1:1로 줍니다. 2개 맞추는게 쉬울까요 3개 맞추는게 쉬울까요? 2개가 더 쉬어요.
10개 있고 100개 있으면요 10개 10개 매칭을 해줘요. 근데 이 90개가 어떻게 되는거에요? 없어집니다.
1:2면 45개만 맞추면되 되는데 1:1로 없어져가지고 여길또 몇개 맞춰야 되요? 90개를 맞춰야 된다니깐요.
저 90개 어떻게 해야 될까요? 팔아야죠. 아니면 아깝게 포기하던가.
그래서 바이너리 마켓팅이 더 큰 사재기가 있었어요 과거에.
그 단점을 보완했다 안했다? 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암웨이, 뉴스킨, 허벌 라이프 하신 분들이요.
바이너리는 귀신도 못 맞춘다고 얘기하자나요. 바이너리하면 큰일 난다고 얘기하는게 저 이유라고요.
사재기가 실질적으로 더 많았다니깐요. 근데 시크릿은요 한쪽이 어때요? 없어지지 않아요.
좋아요 나빠요? 진짜 좋은겁니다 사장님. 진짜 좋은거에요.
그래서 못 믿으시면 안 하셔도 되는데? 시크릿 포기 안하고 1년 1년 하는 사람을 한번 봐보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나. 평범한 사람이 부업으로 시간투자를 조금씩 꾸준하게만 해도 성공할 수 있다. 리스크는 없다.
이런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뭐냐면 과거의 바이너리 마켓팅은 이 그림을 맞춰야만 보상을 해줬습니다.
맞출수 있겠습니까? 2, 4, 8, 16, 32, 64 를요? 못 맞춰요. 근데 시크릿은요 이 그림 맞춰야 되요 안 맞춰도 되요?
안 맞춰도 됩니다.
그냥 쭉 한쪽으로 1자로 내려가던 번개치면서 내려가던 아니면 그림이 예쁘게 내려가던 다 어때요?
그냥 내 A 고 B 에요.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또 과거에는요 1세대가 그만두면요.
이 밑에 있는 매출이 안 올라왔다니깐요. 근데 시크릿은요 제 그만둬도 매출이 다 올라옵니다.
1대가 그만두면요 2대가 자동으로 1대로 바뀐데요. 3대는 2대로 4대는 3대로 5대는 4대로요. 좋을까요 나쁠까요?
알아서 롤 업을 시켜 주겠데요. 또 메리케이 같은 회사는요.
디렉터라는 직급이 나오고 25명이 되면요 분할이 된데요. 시크릿은 분할이 있다 없다?
안타깝게도 분할이 없습니다. 내가 아무래 재가 꼴베기 싫어도 분리가 안되요.
암웨이도 글로벌 매출 올라오시는거 아시죠? 플레티늄 직급이 되야지 3% 올라와요.
근데 시크릿은요. 가입하는 순간부터 엑티브 에이전트부터 100 % 올라와요.
그래서 우리 보상 플랜을요 A 사 N 사 H 사 하시는 분들한테 얘기하면요 믿어요 안 믿어요?
말도 안된다고 얘기해요. 말도 안된다고. 제품 10만원 쓰면서 어떻게 한달에 1000만원을 버네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말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그래서 과거 바이너리 마켓팅의 단점을 어떻게 했다?
꽤 많이 보안을 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얘기 했자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암웨이 시작하는 사람 있습니다. 뉴스킨 허벌라이프 사업자로 시작하는 사람 있고요.
지금 이 상황에도 보험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이 있다는거에요. 진짜 포화가 있을까요 사장님?
우리가 주극점 2500만원을 주겠다는건 단순히 돈을 2500만원까지 밖에 안주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이 가능성과 이 선점이요 어떻게 되요? 계속 이월이 된다구요.
그래서 뽀족한 삼각형 구조가 아니고 사다리꼴 구조라고 늘 말씀드리는 거자나요.
그리고 시크릿의 첫번째 사명이 공동체를 추구 하겠다 에요.
근데 그 전제 조건이 뭐에요? " 부의 " 공동체를 추구 하겠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상위 스폰서 들은요 여기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더 많은 사람들이 올라 올까요 안 올라올까요? 올라와요. 계속해서 올라올꺼에요.
어떤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사업하면서 그 가능성과 확률 키우는 사람들이 올라올거 라는겁니다.
3번째 4번째는 직급 성취및 유지 보너스 인데요. 직급 성취 및 유지 보너스는 말 그대로 퍼포몬스 보너스에요.
일단 직급 성취 보너스는요 브론즈 부터 크라운 로열까지 총 11가지 직급이 있는데
이 직급 성취 보너스는 각 1회에 한해서 평생 딱 1번 빢에 주지 않습니다. 몇번요? 한번 이것때문에 사재기 할까요?
딱 1번 이에요. 아시겠죠? 유지 보너스는 뭐냐면 크라운에서 레드 다이아몬드로 떨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근데 크라운에서 레드 떨어졌다고해서 핀 보너스 3억을 뺏지 않아요.
뺏지 않고 크라운을 유지하면은 4주에 한번 주는건데 한주에 100만원씩 책정해서 400만원 줄께.
근데 니가 레드로 떨어졌어? 한주에 25만원씩 조금 줄꺼야. 그래서 300만원 줄꺼야.
불루로 떨어졌어? 그럼 200만원 줄꺼야. 이런거에요. 한주에 25만원 30만원 때문에 사재기를 한다 안한다?
그래서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거에요. 이게 보상플랜의 끝이에요. 우린 뭐가 없다? 사재기가 없다라는 겁니다.
네트웍 마켓팅은요 절대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마켓팅이 아니에요.
어떤 이론서에도 제품을 판매하는 마켓팅이 네트웍 마켓팅이라고 안 나옵니다.
좋은 제품을 유통구조를 거치지 않고 싸게쓰면서 돈을 벌수 있는 사업의 기회라고 나와요.
근데 왜 과거에는 모든 네트웍 사람들이 제품 판매를 했냐? 아까 얘기 했자나요.
사재기를 유발시키는 월 할당량이라던가 보상플랜의 헛점이 있었다라는 겁니다.
암웨이 다이아몬드 됐다고 기뻐하시면 마세요. 행복 끝 불행 시작입니다.
2000만원짜리 6개 레그 관리해야 되요. 하실수 있을까요? 죽어나요.
이제 설명은 다 끝났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 클로징을 져 드릴께요.
이게 사업이다 보니까 리스크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리스크가 없는 사업은 없어요.
이게 리스크가 있습니다. 사업이다 보니까 리스크가 있어요 사장님.
1% 이율 더 받을려고 해도 주식에 투자하면 리스크가 있는거 아시죠? 펀드에 투자하면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요. 금전적인 리스크에 대해서만 말씀드릴께요. 이거 하다 망하면 이정도 돈 까먹습니다. 이런거에요.
처음에 209만원이라는 제품 구매비용이 발생해요.
이거는 6개월마다 한번씩 1년마다 한번씩은 아니고요 평생 딱 몇번? 1번이에요.
아니 왜 발생 해요? 라고 묻는다면요. 교양있게는 이렇게 애기할꺼에요.
사장님, 시크릿 사업하는데 사업자가 어떤 제품이 어떤 건지도 모르고 얘기하면은 그건 쫌 아니자나요.
사장님께서 사업자시니까 한번 모든 제품을 써보셔야 됩니다. 라고 교양있게 얘기 할꺼에요.
근데 진짜 목적은 뭘까요? 오늘 소개하신 분의 매출을 위해서 209만원이 필요한거에요.
저의 매출을 위한겁니다. 회사의 매출을 위한거라구요.
아니 왜 내가 당신네 회사의 매출을 위해서 쓸때도 없는 화장품 200만원 언치 사야되냐?
라고 묻는 다면요 전 또 이렇게 얘기 할꺼에요. 아까 우리의 위치가 어디라고 했죠?? 여기에요 여기여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겁니다. 못 믿으면 하지 마세요 사장님 진짜로요 근데 여기라고요.
이 기회가 여기라고요. 암웨이 처럼 회사 인지도가 있습니까? 제품 가지수가 많아요? 멤버는 어때요? 적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회사가 사업을 영휘해 나갈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우리 땅 파서 장사하는거 아니자나요. 매출이 필요하다 라고요. 그래서 처음 오신 분들께
제가 이런 말씀 드릴꺼에요. 우리 제품 진짜 안전하다 특히 여성분 진짜 제품 바꿔 쓰셔야 한다 써 보시면 안다.
남자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VVIP 고객이 먼저 되어달라.
그 어떤 네트웍 회사도 사업 초기에는 회원가비가 존재한다.
그리고 정말 이 제품이 좋으면 영업도 해달라 광고도 해 달라는 겁니다.
이래 놓고도 회사가 기본급을 줄까요 안줄까요? 줘요 안줘요? 안준다니깐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회사 인지도 좋아질까요 나빠질까요? 좋아져요.
제품을 써보면 거짓말 안합니다. 제품욕이 없어요. 제품 가지수가 암웨이 처럼 늘어날꺼에요.
건강식품도 곧 나옵니다. 더 많은 제품이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나올껍니다.
회원수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꺼에요. 왜 늘어날까요? 회원수가요?
회원 가입비를 안 받게 될겁니다. 암웨이 뉴스킨 에터미처럼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꺼에요.
이랬을때 회사 매출의 35%를 나한테 주겠다는 거에요.
시크릿에서는 향후 우리 제품을 매니아 적으로 쓰는 사람을 150만명에서 200만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암웨이 1세대 역할을 하는거라고요. 그런 기회를 가진거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시장성은 더 좋아질꺼라니깐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시장에 들어올꺼라고요.
내 그물에 걸릴 확율이 어때요? 높은데 우린 2개만 잡으면 된다고요.
한쪽 한쪽. 5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상관 없어요.
어차피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내 인생은 변화가 없을테니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일 그대로 한다면요. 평생 딱 1번이고 월 10만원이 끝이에요. 모든 직급자가.
200만원 들고 월 10만원 든다니깐요. 근데 대한민국에서 200만원 사업 투자자금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냐고요.
없다니깐요 사장님. 리스크라고 생각도 안 든다고요 저는요. 권리금 200에 월 10만원이에요.
물론 200만원이 큰 돈입니다. 그래서 무이자 6개월 10개월 많이해요. 근데 200만원 없다고 해서 죽지도 않아요.
근데 제가 몇년전에 그 친구가 이 시크릿 사업을 전했을때 안 했다면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전 지금도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을꺼라고요.
사장님들 지금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시면요. 이 사업 안하셔도 됩니다.근데 내가 쪼금 더 잘 살고 싶다.
내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바꾸고 싶다. 내 배우자 자녀들 부모님들의 인생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요.
플랜 B 라도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리스크는 없다고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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