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계신 일 말고도 우리는 언제든지 예고 없이 갑자기 어떤 일들이 올 수도 있어요.
오늘 저는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를 들려 드리고 알려드릴 꺼에요.
들어보시고 이게 정말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나쁘지 않다고 한다면
충분히 선택해 보실 의향이 있으시죠?
혹시 지금 다니시는 회사에서 근무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하시는 일은 괜찮으세요?
네에, 제가 보는건 그거에요.
우리 사장님께서 아직 젊으시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도 굉장히 많찮아요.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퇴직까지 순조롭게 일 할 수도 있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언제든지 나에게 어떤 일이 올 수도 있다라는게
어찌보면 우리 삶이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 하거든요.
제가 보는건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던지 돈은 항상 필요하다는 거에요.
그렇지만 돈 이라는 것이 목적 될 수 없어요.
목적은 아니지만 내가 해야만 하는 그리고 하고자 하는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되는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사실 돈을 버는것은 한계가 있어요.
그런데 돈을 쓰는 것은 한계가 없어요. 그렇죠?
그리고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어떤 대상들이 많지는 않아요.
예전에는 부동산이야 주식이야 이런 시장들이 활성화가 되었지만
이것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전망이 어두운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제가 보는건 이거에요.
내가 소비를 줄이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
왜? 변수들이 간혹 튀어 나오기 때문에.
그런데 내가 소득을 늘이는 일도 힘들다. 에요.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소득에 맞춰서 살아갈 수밖에 없죠.
허리띠를 졸라 매고, 그렇지 않으면 항상 마이너스인 생활.
그런데 저희가 하는 일은
내가 하는 소비를 가지고 또 다른 소득을 만들어가는 일이에요.
소비를 하는데 소득을 얻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에요.
그래서 굿지 않할 이유가? 없다라는 거에요.
소비를 소득으로 만드는게 무었이냐면요.
우리가 말하는 네트웍 마켓팅이에요.
하나 집고 넘어갈것은 네터웍 마켓팅과 다단계 판매는 전혀 다른거에요.
먼저 개념을 딱 잡아 드릴께요.
제조사가 있어요. 대부분 대기업 중소기업 제품들이겠죠?
사장님은 무언가를 계속 소비를 해야 하는 소비자에요.
그런데 혹시 소비를 하기 싫다고 한다면 안 할수가 있을까요?
그 누구도 소비를 안 하고는 살 수가 없어요. 그렇죠?
먹는거든 입는거든 쓰든거든 그 어떤 것도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런데 이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여러 단계의 유통과정을 거치면서 원가의 몇배가 되는 가격으로
우리같은 소비자들에게 오늘 제품들을 우리가 쓰고 있는거거든요.
EX) 콜라 원가
이걸 한두단계의 유통과정을이 줄여진게 우리가 아는 인터넷 쇼핑이에요.
그런데 이 제조사에서 이런걸 다 제외 하고요.
저에게 다이렉트로 직접거래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주겠다. 이거에요.
그러면 어떤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 입장이라고 한다면
돈을 벌고 안 벌고를 떠나서 일단 현명한 소비를 하겠죠.
나에게 필요한 제품이고 내가 좋아하는제품인데
원래는 비싸게 판매하는 곳인데 직접판매로 나한테 싸게 준다고 한다면
나는 이걸 안 할 이유가 1번 없다 2번 그래도 안하고 비싸게 산다.
정답은 1번이죠.
근데 이 네트웍 마켓팅이라고 하는건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현명한 소비는 기본이 되는 것이고 중간에 들어갔던
이 유통과정에 대한 비용을 나에게 소득으로 준다는 거에요.
그래서 수 많은 회사들이 네트웍 마켓팅으로 전향을 하고 있고요.
우리 초등학교때 배우자나요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라고 배웠어요. 그초?
왜냐? 회사입장에서도 이렇게 되면 손해볼게 없거든요.
선지급하는 광고비나 물류비 그리고 매장운영 비용을 세이브 할 수 있기 때문에.
근데 네트웍 마케팅은 매출이 일어난 뒤에 지출되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도 손해볼게 없고
네트웍 마켓으로 더 많은 소비자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대기업들도 점차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이 시대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이 아이폰이 2009년도에 세상에 나왔어요.
아직 10년이 채 안된 거죠?
그런데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다른거 같아요?
우리는 이거 하나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세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바뀌고 있어요.
왜 그러냐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기 때문이에요.
네트웍 마켓팅 시장은 앞으로 급 성장을 할거에요.
이게 시대의 자연스러운 흐름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지금 주변에서 네트웍 마켓팅 회사를 알아보면요.
수 많은 네트웍 마켓팅 회사가 있어요.
그런데 이 수많은 네트웍 마켓팅 회사를 어디를 선택하든
거기에 내가 필요한 제품이 있다고 한다면
현명한 소비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떤 회사를 만나고 어떤 시점에 만나는가에 따라서
나에게 소득이 될 수 있는 회사가 있고 하나도 안 될 수 밖에 없는 회사가 있어요.
그리고 내가 거기에 들어가서 하는일이 굉장히 달라져요.
제가 시크릿을 선택한 이유는 이거에요.
뭐냐면, 사장님이 근무하고 계신는 그 회사도 그렇지만
모든 회사는 이 구조는 이거를 만들어요.(삼각형) 맞죠?
그런데 이 구조는요
상위 20%가 위에 있고 하위 80% 가 아래에 있겠죠.
그런데 상위 20%가 하위 80%의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가요.
어느 회사든 마찬가지에요. 네트웍도 마찬가지에요.
어떤 네트웍 회사든지 분명 현명한 소비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단 한번 이라도 나에게 소득을 벌어갈 수 있게 해주는
네트웍 회사는 나에게 아직 한번도 오지 않았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시크릿을 선택한 이유에요.
지금 상위 10% 도 안되는 이 단계 이기 때문에 해 볼수 있는거에요.
혹시 암웨이라는 회사 아세요? 들어보셨죠?
암웨이라는 회사가 59년도에 미국에서 오픈을 했어요.
미국에서 오픈했고 우리나라에 91년도에 왔어요.
전 세계에서 27개국을 다 오픈을 하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이윤추구가 목적인 회사 입장에서 볼께요.
회사입장에서 27개국을 오픈 하면서 다른 나라에서
돈 버는 사람들의 기득권을 다 만들어 놨어요.
회사 입장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굳이 돈 버는 사람을 만들필요 있을까요? 없을까요?
회사 입장에선 굳이 없겠죠?
여기서는 대신 해야될게 뭐냐?
매출만 부지런히 일으켜 주면 되요.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암웨이는 내 주변에서 뭐하시던 가요?
제품 판매하고 제품 소비하는 거죠. 이게 전부 끝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네트웍은 = 다단계로 알고 있는거에요.
제대로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왜?한번도 이런 기회를 접해보지 못 했고 잡아보지 못 했기 때문에.
뉴스킨도 마찬가지 허벌 라이프도 마찬가지
25개국, 30개국을 다 오픈하고 우리나라에 마지막에 왔어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뭐냐.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합법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예를들어 일본과 한국이 있어요.
일본이라는 나라는 네트웍 마켓팅이 들어가면요.
신고만 하면되요. 우리회사 들어간다. 신고만 하면 그냥 들어가요.
근데 한국이라는 나라는 보험료를 납입해야되요. 나라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들어와서 매출을 일으킬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매출의 20%에서 많게는 60% 까지 보험료를 납입을 해야되요. 나라에.
보험금을 예치를 해 둬요.
예전에 불법 피라미드니 같은 안 좋은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혹시라도 회사가 잘못 되었을 경우에
나중에 피해자들을 도와줘야 되기 때문에 보험료를 예치를 해야되요.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신고만 하면 되는 나라를 들어가겠죠.
그래서 한국은 항상 마지막에 왔던거에요.
근데 왜 들어오냐?
한국은 혈연, 학연, 지연 때문에 네트웍 마켓팅이 잘 되요.
그래서 매출을 일으키기 위해서 마지막에 들어오던지 안 들어오던지.
어느 정도 회사를 키우고 나서 마지막에 들어왔던거에요.
근데 이 시크릿이라는 회사는 이것이 달라요.
유태인 기업인데 이 유태인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말도 안되는 이 기회를 한국이라는 나라에 준거에요.
그것도 전세계 3번째 아시아 첫번째로.
근데 세계 네트웍 마켓팅 시장의 60% 이상의 매출을 차지하는게 아시아 국가거든요?
그 아시아 국가에서 항상 우리가 가장 마지막에 있었기 때문에
돈이 될수 없었다는 거죠.
시크릿이 암웨이처럼 27개국 오픈하고 마지막에 왔었어도
한국 하선으로 오픈된 나라들이 있었다고 한다면
다른말로 우리 한테 매출을 일으켜줄 나라가 있었다고 한다면
우리 주변에 암웨이해서 돈좀 벌었다는 사람들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그리고 그 무엇보다 네트웍 마켓팅에 대한 인식이
지금처럼 안 좋지 않았을 꺼에요.
근데 시크릿이라는 회사는 아시아 첫번째로 우리나라에 들어왔고요.
앞으로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성장하고 어느 정도 포화 상태가 되겠죠?
그런데 한국의 하선으로 오픈될 나라가 앞으로
이미 40개국은 정해져 있다라게 이게 핵심에요.
이거를 말씀 드릴께요.
제가 쫌전에 유태인 기업이라는거 말씀 드렸죠.
그리고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던건
처음부터 이 회사는 네트웍 마켓팅으로 나왔던 회사가 아니라
기존에 13년 동안요 전세계 40개국 6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던 회사에요.
백화점 면세점 매장을요.
이 유태인들이 좋은 원료를 가지고 매장을 운영했는데
백화점 면세점은 아시겠지만 돈 주면 입점은 되요.
근런데 매출이 일어나지 않으면 퇴출 당해요.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 아시죠?
인천 국제 공항에서 샤넬이라는 브랜드가 퇴출당했어요.
매출이 안 일어나서.
근데 13년째 전 세계에서 이런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면
이 애기는 매출이 일어났다는 애기죠?
매출이 일어났다는 것은 이 제품을 전세계 사람들이 인정했다는 얘기에요.
제품력을 인정하고 계속해서 재구매를 해주기 때문에 매장이 돌아간다는 애기에요.
그런데 이 똑똑한 유태인들이 뭐를 했냐?
오프라인 시장이 점점 온라인으로 가는건 어쩔 수 없는 추세에요.
이걸 빨리 파악한거에요.
온라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는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에요.
이 스마트폰 때문에.
지금 사장님 같은 경우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구매 하시죠?
오프라인보다 더 싸고 쉽고 편리하니까요.
그래서 이걸 파악 한거에요.
이 시크릿이라는 제조사에서
예를들어 백화점가로 12만 8천원 정도 되는 걸
온라인 회원가입을 통해서 우리한테 3만9백원에 준다는 애기에요.
그럼 많은 사람들이 이걸 안 할 까요?
무조건 회원가입 하겠죠. 왜? 현명한 소비를 하기 위해서.
돈 벌려고가 아니라 우리가 G마켓, 쿠팡 회원가입 하듯이
기존에 비싸게 팔던걸 싸게 쓸려고 회원가입 하는거에요.
내가 필요하고 쓰는 제품이니까.
그래서 이 시대의 흐름이 온라인 시장으로
많이 전환되고 있는걸 보니 이 회사가 뭐를 하냐?
이 전세계에 있는 매장들을 하나씩 철수 하면서
온라인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는 시점 이거든요.
그래서 이 시크릿이라는 회사는 지금은 채널이 2개에요.
네트웍 채널 하나랑 오프라인 채널 하나랑 이게 2가지에요.
근데 이 오프라인 채널을 온라인 채널로 계속계속 전환하고 있는 시점이에요.
그 중에 한국을 전세계 3번째 아시아 1번째로 자리를 준거에요.
중요한건 이거에요.
전세계 꼭대기 자리를 잡았지만
이게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히 회사가 커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거요.
그런데 중요한건 암웨이라는 회사는 오프라앤 매장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렇게까지 회사를 키웠어요.
근데 시크릿이라는 회사는 검정색의 나라들 보이시죠?
검정색의 나라들은 지금도 뭘 하고 있다고요?
오프라인에서 매장 판매를 하고 있다고요.
이 나라 사람들에게는 시크릿이라는 브랜드 인지도가 있어요..
12만 8천원짜리 물건을 주고 사던걸 매장을 없애겠데요.
갑자기 매장이 없어졌어요.
그러면 재구매 할 수 있는 루트는 면세점 아니면 온라인 회원가입이에요.
면세점은 6-7만원때에 팔아요. 회원가입은 해서 3만 9백원에 팔아요.
근데 면세점은 해외여행을 가야되요. 힘들어.
그럼 이 사람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게 회원가입이거든요.
회원가입을 통해 3만 9백원에 산다고 한다면
이 나라 사람들은 회원가입을 안 하겠냐는거죠. 하겠죠?
근데 이렇게 탄탄한 소비자가 구축이 되어 있는 나라들이
전 세계 40개국에 이미 정해저 있다라는게 이회사의 팩트에요.
그럼 이들은 향후에 뭐 할까요?
우리나라 하선에서 현명한 소비를 할꺼라고요.
이들이 쓰는 3만 9백원들이 모이고 모이고 모여서
우리한테 인세를 가져다 줄 거라는 거에요.
네트웍은 똑 같아요.
보세요. 암웨이 제품 쓰는 사람들 내 주변에 많아요.
근데 돈 버는 사람은??? 없어요. 있어도 극 소수에요.
왜? 돈버는 사람들은 실제로 어딧냐?
내 주변에서 제품 사서 소비하는 모든 매출이 어디로 가요?
맨 꼭대기로 가요. 우리 그 정도는 알고 있죠?
(모든 소득분배를 하기때문에 네트웍 마켓팅이죠)
(나로부터 시작해서 발생하는 모든 매출이 내것이다. 이게 다단계)
(그래서 수익구조가 좋고 많은 분들이 소득을 벌어갈수 있는 구조)
(단단계는 말 그대로 판매, 영업인거에요)
(하지만 다단계는 시간이 지나면 점점더 큰 소득이 되겠죠)
(왜? 판매는 내가 한번 팔면 끝이고 또 다른 사람을 찾아야 되는데
이건 어때요? 내가 한 사람을 구축 해 놨더니 한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구축하고 또 다른 한 사람이 또 다른 한사람이 구축하고 하는
거기서 부터 모든 매출이 나에게 다 올라오니까)
이런 구조로 펼처지는게 이 사업이거든요)
중요한건 지금의 시점이
전세계 이 모든 나라 사람들이 소비하는 매출이
나에게 올라올수 있는 그 구조를
지금 만들어 가는거에요. 이 회사를 통해서요.
제주도 중문 면세점 사진이에요.
실제로 우리나라에 존재하고요.
가장 큰거는 백화점가격 면세점가격 회원가격이 각각 존재 한다는게
우리한테 가장 큰 팩트에요.
만약에 그냥 그냥 좋은 제품을 싸게 써.
이렇게 한다면 솔직히 믿을 수 없어요. 그죠?
근데 백화점가가 있는 제품을 나에게 싸게 준다?
어건 내가 처음 시작 부터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거죠.
근데 시크릿이란 브랜드를 내가 왜 처음 들어봤냐면.
사장님 샤넬이라는 브랜드 알죠?
랑콤이라는 브랜드도 알죠?
슈에므라 이정도는 들어봤죠?
SK II 도 들어봤죠?
왜 들어봤냐면 우리나라가 이정도 브랜드는 살 수준이 된거에요.
이정도는 살수 있는 수준이 된거라거에요. 한국이.
그런데 그거보다 더 고가의 제품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시크릿은 그 중 하나의 브랜드 인거에요.
이게 샤넬, 랑콤, 시슬리 애네들 보다
백화점가가 2.5배 정도 더 비싼 제품이에요.
그래서 한국에는 백화점에 입점을 하더라도 유지하기가 힘들겠죠?
그래서 한국 스크릿 매장은 면세점이 있는거에요.
백화점에 입점을 해도 이걸 살 정도의 수준이 안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매장을 열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걸 다이렉트 가격으로 가저오면
이정도는 살수 있는 수준이 되는거에요.
네트웍으로 왔을때는 요정도 가격은 소비할 수가 있기 때문에
네트웍으로 풀릴 수가 있는거죠.
그래서 매장들이 있는 나라들도
이 제품을 소비해 줄수 있는
돈 있는 유럽의 국가들 위주로 매장이 있는거에요.
우리가 샤넬, 랑콤, 시슬리, 아는 것 처럼
이 사람들은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광고가 굳이 필요 없다는 거에요.
이미 다 알고 있는 브랜드라는 거.
근데 제가 하나 더 질문.
샤넬, 랑콤, 슈에무라, SK II 를 회원가입비 없이
무료 회원가입으로 해서 50% 할인 해 주겠다고 하면 어때요?
여자들 얼마나 가입할까요?
무조건 가입하는 거죠.
그렇죠? 안 그럴까요?
이 나라(유럽) 사람들이 그렇다 라는 거에요.
이 나라 사람들에게는 시크릿 브랜드가 이렇다 라는거에요.
똑 같은거에요. 그죠?
이 사람들은 이거 안할 이유가 없다라는거.
근데 이들이 그냥 쓰는 소비가 우리한테는 소득이 되서
올라오는 그 자리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해볼수 있는거에요.
그리고 이제 가장 큰거는 이거에요.
사업적으로 보았을때 사실 제품은 많이 애기를 안들이고 싶어요.
왜냐면?
네트웍에서 제품력은 어떻게 보면 그냥 기본이에요. 당연한거에요.
근데 이 회사의 제품같은 경우는
이미 매출로 한번 더 입증을 했기 때문에 더 믿을 수 있다에요.
매출력은 곧 제품력이기 때문에요.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내가 시크릿에서 돈을 벌려면 시크릿에 돈을 쓰는 사람이 더 많아아 되요.
이건 당연한 이치에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시크릿에 쓰는걸 아까워 하지 않아야 겠죠.
그럴려면 결국에는 제품력이 좋아야 된단 얘기에요.
결국 제품력이 좋다는건 회사가 더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 하고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시크릿이 한국에 들어와서 이 한국에서
얼마나 성장 할수 있는가를 판가름 하는건 제품력에 따라서 결정 되겠죠.
제가 시크릿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에요.
근데 이 제품이 조금 특이한게 원료가 좀 독특해요.
사해 바다라는곳의 원료로 만들어 졌어요.
사해 바다 혹시 들어보셨어요? 혹시 교회 다니신적 있으세요?
예수가 문둥병을 고치고 하는 이런 바다가 사해 바다에요.
그리고 우리가 찬송가에 나오는 요단강 건너가~
그 요단강이 바로 사해 바다에요.
성지순례 아시죠?
그래서 성지순례 여행 패키지를 가면 항상 들려야 하는 곳이에요.
아시다 싶이 사해바다에서는 사람이 물에 이렇게 둥둥둥 떠요.
우리 여수 앞바다가면 사람이 물에 뜨나요? 그냥 가라 앉죠.
물에 둥둥둥 뜨는 이유는 염도가 너무 높아서.
쉽게 말해서 일반 바다보다 8배에서 9배는 더 짜요.
이 바다에 사람이 들어가면 둥둥둥 떠버려서
이 바다에서는 자살도 할 수 없는 바다에요.
근데 왜 이런지를 과학적으로 접근해 봤더니
먼저 사해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 있는 아주 큰 웅덩이에요.
서울에서 대전까지 정도 되는 크기의 웅덩이인데
여기에 바닷물은 계속 유입이 되요.
그런데 이 바닷물이 빠저나갈 구멍이 없어.
그래서 햇볕에 의해 자연 증발만 되요.
이거를 5,000년 동안 반복을 한거에요.
그래서 나중엔 생물이 살지 않아서 죽을 사 자를 써서
사해 바라라는 이름을 쓰거든요.
염도가 너무 높아서 아무것도 살 수가 없는 사해.
그런데 나중에 봤더니 이 사해 바다 맨 밑 바닥에
아주 고농축의 미네랄과 머드가 있는거에요.
이 고농축의 미네랄과 머드가 시크릿의 주 원료에요.
SEA + SECRET 을 합처서 SEACRET 이 된거에요.
요즘에는 사해바다가 더 큰 이슈가 되고 있는게 있어요.
핵 물질 있죠? 핵이 터지면 방사능이 몸에 축척이 되는데
핵 물질은 의학적으로 치료를 할 수가 없데요. 축척이 되니까.
그런데 이 핵물질을 자연 치유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온천이
여기 사해 바다에 있데요.
그래서 요즘에 광장히 많이 이슈화 되고 있는곳이에요.
이 사해바다라는 곳은 아무에게나 채취권을 주지 않아요.
이스라엘 민족 즉 유태인들에게 줘요.
그것도 극 소수에게만 이 사해바다의 채취권을 줘요.
인터넷에서 보면 사해바다 제품 있거든요?
그들은 이 바다에가서 사해바다의 원료를 사가지고 와서
임가공을 한뒤 판매를 해요.
그러니 함량 자체가 낮을 수 밖에 없어요.
똑 같은 사해바다 제품이라고 해도 이들 회사의 원료 함량은
2 - 3% 밖에 안되요.
그런데 2 - 3% 밖에 안되는 제품은 썩어요.
소금 성분이 어중간하게 있으면 더 빨리 썩는거 알죠?
왜 우리 젓갈 담을때 소금을 많이 넣어야 삼투압으로 세균 번식이 없자나요.
그런데 조금 넣으면 부폐하고 상해서 먹지를 못 하거든요.
근데 저희는 80% 이상의 원재료 함량을 가지고 있어요.
두번째는.
혹시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 있으세요?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스킨 케어에 별 관심이 없어요.
저는 스킨케어에는 관심이 없는데 저는 이거였어요.
난 이 스킨케어 제품 관심 없어.
관심은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소비해 줄 수 있다고 한다면?
이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인거에요.
근데 내가 스킨케어 관심이 없어도요.
어쩔 수 없이 이 스킨 케어 제품을 쓸 수 밖에 없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실떄 샴푸 린스 치약 스킨 로션중에
1-2가지 정도 이상은 쓰셨죠?
누구든지 이런 생필품을 쓰는데 모든 생필품을 보면
파라벤이라고 하는 방부재가 들아가 있는거죠.
예전에는 우리가 몰랐기 때문에 1+1 제품이나 그냥 아무거나 썻다고요.
제일 싼거 쓰고.
근데 요즘에 여자애들 성조숙증 때문에 호르몬 주사를 맞아요.
남자들 ADHD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요.
내 주변에 갑상선, 유방암, 자궁암이 많이 걸려요.
근데 이게 점점 연령대가 낮아지는게 문제에요.(자녀들)
왜 그런가 봤더니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태어나면서 죽을때 까지 아무 생각없이
쓰는 생필품, 욕실용품, 스킨케어가 바로 이 질환의 원인라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대기업에서 만들어내는
수 많은 제품에 이 파라벤이 들어가 있어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이 파라벤을 막을 수가 없어요.
너무 많이 퍼저 있기 때문에 막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똑똑한 소비자들은 이걸 찾아 내는 거죠.
네티즌 수사대 아시죠? 뭔가 이슈가 있으면 지구 끝까지 파해쳐요,
그래서 알아내는거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뭐를 해요?
좋은 제품 건강한 제품 찾아서 외국에서 직구를 하죠.
싸서 뿐만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구할 수 있어야 되는데
한국에는 이런 제품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직구를 해요.
그런데 이 시크릿의 제품은 이 파라벤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파라벤 프리 마크가 전 제품에 모두 다 있는거에요.
이 파라벤 프리 마크는 단지 파라벤만
들어가 있지 않다 라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사람몸에 유해한 성분까지 들어가 있지 않아야 받을 수 있어요.
이 세상에 방부재 없는 제품은 없어요.
이미 화장품이라는 글자 자체의 '화' 자가 화학 성분이 들어간다라는 거에요.
근데 방부재가 들어가 있지 않는 제품은 없지만
그 방부재도 화학적인게 있고 자연적인게 있어요.
저희 시크릿은 사해 바다의 원료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몸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다.
그것 때문에 이 파라벤 프리 마크가 전제품에 다 있는거에요.
그래서 남녀노소 신생아들부터 모든 제품을 다 안심하고 쓸수 있다.
그런데 이 파라벤 프리 마크가 받기가 어렵데요.
이 파라벤 프리 마크가 받기가 어려워서 전세계에 5% 밖에 안되요.
근데 이 5% 밖에 안되는 파라벤 프리 마크를 구할려면
2가지 단점이 있어요. 하나는 굉장히 고가에요.
그리고 또 하나는 유통기한이 짧아요.
이 2가지 중에 하나에요.
근데 보세요 시크릿이 이 2가지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거죠.
고가 명품 제품인데 이걸 다이렉트 직구가로 가저와서 가격 낮추고
값싼 방부재가 빠졌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짧아야 되는데
사해바다 소금이 주 원료다 보니까 유통기한도 길어요.
이 2가지 단점을 보완한거에요.
근데 또 한가지 더 뭐가 있냐.
이 사해 바다에서 나오는 미네랄이 36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12가지 미네랄은 오직 이 사해 바다에서만 발견되는 성분이에요.
대박이죠.
사람몸에 필요한 이 12가지 미네랄이 또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가 있데요.
이 12가지 미네랄은 오로지 사해 바다에서만 있다는 거. 대박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피부질환이나 관절렴 치료로 이 바다로 가는거에요.
의학적으로도 입증이 되있고. 그래서 성경에 문둥병도 고치고 뭣고 고치고 한거에요.
이 바다가.
근데 이 미네랄을 흡수 해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품을 먹어요.
건강 식품을 먹는건 내가 챙겨 먹어야되.
근데 매일 같이 우리가 씻고 바르고 씻고 바르고 하는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쓰지만
아무 생각없이 쓰는 이 스킨케어 샴푸 린스를 함으로서 인해서
내 몸에 필요한 12가지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라는 거죠. 대박이죠.
왜 우리가 눈가 떨림에 뭐가 부족한지 요것쯤은 알죠 이제.
마그네슘(MG) 부족한걸 알아요.(힌트 새마을금고)
마그네슘 부족한거 아는데 많은 현대인들이 이 미네랄 12가지 중에
1-2가지는 다 부족해요.
근데 내 몸에 뭐가 부족한지는 알수 없어요.
왜냐면 피검사 해보지 않은 이상 알수 없어요.
얼마전에 유명했던 최순실 알죠?
최순실 얘네들이 돈좀 있다 하는 애들이 차움병원가서
애네들은 건강검진을 우리랑은 좀 다르게 해요.
어떻게 다르게 하냐면
피를 뽑아요. 피를 뽑아서 이걸 미국으로 보내요.
그럼 미국에서 어떤 결과가 오냐
이 사람몸에 어떤 미네랄이 부족하다 라는 결과가 와요.
그러면 그 미네랄 주사를 맞거든요.
우리한테 미네랄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가 있어요.
제일 효과 좋은게 주사에요. 주사는 바로 직빵이죠.
두번째가 피부에 바르는거.
세번째가 먹는거.
피부에 바르는건 60-70% 흡수가 되요.
근데 먹는건 간이나 신장이나 하는 장기에서 뺏어가기 때문에
15%에서 건강한 사람은 20% 까지 밖에 흡수를 못해요
나머지는 배출.
근데 우리는 여태껏 먹는거를 중요하게 생각했자나요.
근데 점점 이런 정보들이 많아 지다 보니까
몸에 바르는것들 직접적으로 몸에 닿는것들이 중요하다라는걸
많이 알게 된거에요.
그래서 저희가 하는건 뭐냐
아까 이 그림 다시 그릴게요.
여기에서 좋은 제품 소비하자? 아니에요.
여기에서 좋은 제품 판매하자? 아니에요.
어차피 내가 시크릿이 아니여도 써야 될 많은 생필품들이 있는데
내가 여기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브랜드 체인지를 하면서
여기에서 나랑 같이 소득을 벌 기회를 가져가자. 라는거에요.
한국국은 지금 이 타이밍이에요.
이 타이밍 이라는것을 알려드릴께요.
왜 이 타이밍이냐면
글로벌 회사가 한국에 들어와서요.
N 이런 그래프를 가져 가요.
한국 기업은 한국에서는 어느정도까지 커질 수는 있어요.
근데 한국에서 많이 커져봐야 500만명이에요.
그러면 포화상태에요.
근데 한국에서 한국기업이 글로벌로 나갔을때
글로벌로 가서 경쟁력이 어떨까요? 엄청 떨어져요.
그래서 더 이상 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한국 기업을 선택하지 말라라는 얘기는
어쩌면 당연한거에요.
예를 들어서 애터미라는 회사 아시죠?
애터미라는 회사가 한국에서 회원 가입수가
500만명 정도 되었거든요?
다른 나라를 나가요.
우리나라에서 16년 걸렸어요.
다른 나라가서 몇년 걸릴지 몰라요.
그리고 제품에 대한 경쟁력도 엄청 떨어져요.
한국 제품이 글로벌에 있는 제품을 이기기는 엄청 힘들다는거죠.
왜냐면 좋은 제품들이 너무나 많으니까.
한국인으로 안타깝지만 우리 나라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싸우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거죠.
그래서 다른나라에 진출해서 그 나라의 매출을 받을 수는 있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경쟁력이 떨어진다 라는거에요.
그래서 글로벌 회사를 선택해야 하는 건 맞아요.
근데 글로벌 회사가 한국에 들어와서요.
쉽게 사업을 펼칠 수 없어요.
왜냐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이미 들어와 있는 큰 기업들이 얘네들을 가만두지 않커든요.
어떻게 보면 눌러버린다고 하죠.
그래서 한국에 들어와서 3-4년이 안된 회사는
아직 한국에서 자리를 잡지 않았다라고 보는거에요.
왜냐면 3년을 못 버티고 나가는 회사가 90% 이상이에요.
거의 못 버텨요 여기에서 가만 두지 않으니까.
그래서 한국에 들어왔을때 이런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되게 많이 격어요.
전 세계에 암웨이보다 더 큰 회사가 한군데 있거든요.
에이본 이라는 회사가 있어요.
에이본 이라느 회사도 한국을 들어왔었거든요.
한국을 들어왔다가 3년을 못 버티고 나갔어요.
원래 회사는 암웨이 보다 큰 회사인데
한국 시장을 뚫을려고 왔는데
한국에 자리를 못잡고 나갔다는 거죠.
이런 회사들이 한국에 들어올때
보험금을 미리 먼저 예치를 해두고 들어오거든요.
들어오자마자 예치를 해 둬야 되요.
우리가 그게 합법하고 불법하고의 차이에요.
한국에 들어온 회사가 2,000개가 넘어요.
한국에 들어온 네트웍 마켓팅 회사가 2,000개가 넘는데
이중에 146개 정도만 합법이라 보고 나머지는 다 불법이에요.
한마디로 공정거래 위원회에 보험 가입이 안되 있다는 거에요.
매출의 20%에서 60% 까지를 보험금으로 예치를 해야되요.
나머지 불법은 자기네들이 들어와서 알아서 사업을 하는거고.
근데 혹여라도 회사가 잘못되었을때
그들을 보호 할 수 없다라는게 불법의 가장 큰 특징이죠.
근데 이 회사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보험금을 예치를해 두는데
3년에서 4년을 못 버티면서 뭐를 하냐?
이 보험금 예치해 둔것을 그냥 버리고 나가요.
아 어차피 여기에서 쫌더 있어 봤자 얘네들이 계속해서 압박하고
더 손실이 되겠다 생각해서 예치해 둔걸 버리고 나간다는 거죠.
그래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
굉장히 열심히 노력을 해요. 그 뿌린 내린다는게 뭐냐면
시스템이라는 것을 구축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해요 부단히.
그래서 이 회사는 누가 건드려도 꿈쩍하지 않을만큼의
이 시스템을 갖추는데 총력을 다 한다는 거죠.
시크리도 마찬가지 한국에 들어와서 4년정도 그 과정을 격었어요.
얘네들이 가만안둬요 왜?
매출은 계속계속해서 올라가요.
인제 들어온 회사가 제품도 많이 없는 회사가 계속해서
매출이 한번도 안 떨어지고 올라가요.
그러니까 방송이나 매스컴을 통해서도 이 회사를 누를려고 한다고요.
근데 이 회사가 이걸 꿋꿋히 버티고 5년동안 뭐를 했냐?
시스템이라는걸 제대로 갖췄어요.
시스템. 그 시스템이란게 뭐냐면
어떤 누가 어느 지역에서 이 사업을 하더라도
그 분이 사업을 성공할 수 있게끔
그 분이 사업을 더 잘 펼처 갈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시스템이에요.
바로 이거에요.
윤사장님이 전달 주시지만 제가 먼저 해봤단 이유만으로
제가 와서 설명 드리는거
사장님이 다른 지역에 지인이 있어서 그 분에게 설명 드리고 싶어도
다른 어떤 지역에도 사장님을 도와줄 수 있는거
그런 것들을 만들어 놓는게 바로 시스템이거든요.
이 시스템 사업으로 가는거에요.
그런데 이제 그러면 한국은 들어온지 딱 6년 되었어요.
딱 6년 되었는데 5년동안 이 시스템 만드는데 시간을 보냈죠.
혹시라도 저도 이 단계에 이 사업을 했다라고 한다면
사업을 중간에 포기했을 가능성이 아주 아주 많아요.
왜냐? 내가 어떻게 사업을 해야 될지 모르니까.
그래서 시스템이 자리 잡히기 전 상태에서 하신 많은 분들이
했다가 말았다가 했다가 말았다가 이런 경우가 되게 많다고.
그런데 지금은 완벽한 시스템이 갖춰저 있어요.
그러면 이 회사가 지금부터 해야될 일은 뭐냐면
볼래요?
사장님이 만약 자영업을 해요.
자영업을 할때 제일 먼저 하는건? 그초 광고.
이제 이 회사도 어느정도 뿌리를 내렸어요.
그래서 이 회사도 이제 본격적으로 이 회사를 광고해야되.
우리도 우리 회사 자체를 광고 해야 되지만
회사도 회사 자체를 광고를 해야 되는데.
광고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회사가 회사를 알려야되 가장 좋은 방법.
돈 버는 사람을 많이 배출한다.
이것만큼 더 좋은 광고는 없어요.
여기서 돈 버는 사람들을 보고 그 다음 사람들이 더 많이 유입이 되요.
그런데 저희 시크릿이라는 회사는 뭐가 있냐
똑 같이 사업을 해도요.
100억 버는 사람 1명을 만드는 플랜이 아니라.
1억 버는 사람을 100명을 만들자가 저의 회사 보상플랜의
가장 큰 특징이거든요.
예를 들어 드릴께요.
이 회사가 예를 들어 1000억 매출이 일어 났어.
1000억 매출이 일어난 회사에서 성공자가 딱 1명 나왔어.
1000억 매출이 일어난 회사에서 성공자가 100명 나왔어.
다음에 사람들이 어디로 더 많이 유입이 될까요?
후자가 소문이 더 많이 나겠죠.
저희의 보상플랜이 이런 구조가 되기 때문에
지금껏 이 사업을 하면서 나왔던 성공자 보다
앞으로 이 회사는 회사의 성공을 위해서
앞으로 3년에서 4년 동안은요 지금껏 나왔던
성공자보다 5배 이상의 성공자를 배출해 낼 수 밖에 없어요.
보상 플랜도 이러한 구조 이거니와.
회사가 회사 자체를 위해서 엄청나게 매출을 일으키면서
수많은 성공자들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다는 거에요.
그러면 어느정도 회사가 탄탄해 졌죠?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 볼때
회사 입장에서도 회사를 탄탄히 키우고 광고 할대로 다 했어.
그러면 어렵게 사업 할 필요 없겠죠?
그 다음부턴 뭐를 해요?
무료 회원 가입에 니네들 들어와.
그런데 여기서 돈 버는 사람들 봤으니
돈 버는 사람을 봤으니까 니네가 돈 벌고 싶으면 판매해.
판매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게 소비자들이에요.
지금 이 회사는 스킨케어로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지만
돈 버는 이 기득권을 모집하고 있지만
원래 스킨케어를 했던 회사이기 때문에
스킨케어로 사업자를 모집하는거 뿐.
우리는 말 그대로 사업자들 끼리의 하나의 큰 마켓을 형성하는거에요.
즉 유통구조.
여기에 내가 일상생활에서 쓸수 있는 수 많은 제품들이 다 들어와요.
다 들어오면서 이 단계에 뭐 하냐? 수 많은 성공자를 더 쏟아내죠.
그 다음에 우리가 알고 있는 무료회원가입을 통해서
다단계 판매가 시작되는 거에요.
다단계 판매는 항상 네트웍 마켓팅이 선행 되어야 그 다음에
다단계가 들어가거든요.
항상 광고가 되야지 그 다음 판매가 일어나는 거에요.
맞죠? 광고가 되지 않으면 판매가 일어나지 않아요.
우리는 그래서 앞으로 3년 4년동안 뭘을 하냐?
회사를 광고하는 사람인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회사를 위해 사업자로서 이 회사를 키워줘야되.
그래서 우리가 1차적으로 회사에 강제매출을 일으켜 주는 사람들이에요.
왜? 예를 들어볼께요. 이 백화점에 명품 제품을 60-70% 할인해 준데.
근데 무료회원 가입이래. 안 할 사람 있을까요? 다 하겠죠.
다 들어올껀데 이 사람들이 회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을까요?
없겠죠. 얼마든지 또 떠날 수 있겠죠.
그래서 회사는 초반에 회사를 좀더 탄탄하게 키우기 위해서
여기에 돈을 쓰고 들어오는 이 사람들이 필요한거에요.
패키지 구성을 해서 강제매출을 일으켜 줄수 있는
한마디로 주주가 필요한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회사의 주주인 거에요.
주주들을 한 30만명 정도 모집을 해요.
이 30만명 정도의 모집된 사람이 바로 누구냐?
우리가 알고 있는 소득자들이에요.
회사를 위해서 강제 매출을 일으켜 줬고
회사의 시간을 같이 버텨준 사람들 이기때문에
이들 하선에서 생길 판매자들 소비자들이 일으키는 모든 매출을
소득으로 받아갈수 있는 그 기득권이라는 기회를 주는거죠.
모든 네트웍 마켓팅은 이 순서로 가요.
근데 시크릿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가 뭐냐?
돈 버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버렸어.
근데 앞으로 이 회사가 돈 버는 사람들을 더 많이 배출 할 수밖에 없는 타이밍이에요.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거에요.
근데.
진짜로 무료회원 가입에는
진짜 능력자들이 들어올꺼에요.
왜? 돈 버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또 돈 벌려고 들어올껀데.
이 사람들은 지금 타 네트웍이나 타 영업조직에서 열심히 판매하시는 분들이에요.
진짜 능력자들이거든요.
그분들의 능력을 우리는 받아가는거에요.
지금 우리가 어떤 타이밍이냐면
시크릿이라는 회사가 우리에게 가맹점을 줘요.
평생 1번 209만원 보증금에 월세 10만원 사업으로 누구나 다
동일한 조건으로 시작을 해요.
그러면 나도 가맹점 하나 모집했어.
내 친구한테 또 하나 가맹점을 모집하게해
그런데 이 회사가 뭐를 하냐
이 가맹점이 한 30만게 될때 까지는 판매하지 않겠다에요.
가맹점만 모집하겠다는 거에요.
그런데 회사가 가맹점을 모집하지 않아요.
가맹점 모집한 니네들이 니네들이 모집해.
대신 너로부터 발생한 가맹점에서 올라오는 모든 매출을 다
너껄로 인정을 해줄께. 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이 판매까지 있는 시점이 앞으로
3년 4년 남았다는 거죠.
그럼 내가 예를 들어 가맹점 하나 모집했으니까
3년뒤 4년뒤에 판매 시작하면 나도 소소하게 돈은 벌겠죠.
그런데 내 가맹점을 많이 모집하고 봤더니
시간이 지났더니 어때요? 내 가맹점의 숫자가 많아지면
판매자들의 숫자가 많아지겠네?
여기에서 들어오는 소비자들의 숫자가 많아 지겠네?
그럼 난 여기서 들어올 매출 자체가 많아지면
나에게 더 돌아올 수입이 많아 지겠네?
그래서 저는 나랑 함께 돈 벌어갈 가맹점을 모집하는거에요.
어차피 물건 판매하고 물건 소비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무료회원가입때 어마어마하게 들어와요.
에터미 라는 회사가
16년전에 168만원 스킨케어 패키지를 가지고 사업자 구축을 했어요.
10만명 모집하는데 10년 걸렸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6년이 지났거든요?
지금 몇명이냐면 500만명이에요.
이거와 이거의 차이는 무료회원가입과 패키지 구성.
돈은 누가 벌까? 돈은 누가 벌까요? 얘네들이 벌겠죠?
과거의 에터미와 지금의 시크릭이 똑 같은 구조에요.
애터미도 168만원 패키지 가지고 모집했다구요.
그랬다가 무료회원 가입을 했더니 500만명이 들어왔다고요.
이해 되시죠?
이 차이는 무료회원 가입이니까 어마어마 하게 들어온다.
그런데 후발 주자들은 돈은 절때 안된다.
패키지 구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고.
이걸 구축하는데 좀 걸렸지만 이들이 소비하는 걸 가지고 소득을 벌어간다.
제가 한 14년전에 천안에서 애터미 사업 시작하신 분을 알고 있거든요.
근데 지금 이분은 한국에 없어요. 미국가 있어요.
여기서 인세 받아서 한국에서 안 살아요.
인세 받는 사람들은 거의 한국에 안 살아요.
다 외국 나가 있어요.
암웨이가 우리나라 91년도에 와서 자리잡았던 사람들도요 돈 벌아가고 있어요.
1년에 50억 정도 벌어가요. 근데 그들은 한국에 없어요.
미국에서 암웨이가 크는걸 봐왔던 재미교포들이 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다시 다 미국에 가있어요.
근데 14년전에 했던 이분은 천안에서 사업시작 했는데
지금 한국에 없어요. 미국가 있는데 이분은 애터미 제품
단 하나도 쓰지 않아요.
제가 드린 말씀이 뭔지 알겠죠?
지금 저희가 이 단계에 하는건 소득을 벌기 위한거지
이 좋은 제품을 쓰기 위한게 아니라고요.
시크릿 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 없을까요?
돈 더 주면 더 있겠죠? 근데 내가 지금 기존에 쓰고 있는
소비에 견주었을때 경쟁력에서 절때 뒤지지 않는 제품이거니와
정말로 나에게 소득이 되는 타이밍 이기 때문에 내가 해 볼수 있다에요.
그래서 저는 남자분한테 그 애기 드리고 싶어요.
이거를 소비로만 본다면 엄청나게 큰 돈이고.
스킨 케어에 관심도 없어. 대부분의 남자들요.
근데 저희가 남자 사업자 분들이 되게 많으시거든요.
왜 이거를 사업으로 보는거니까.
근데 나중에 무료회입때는 여자분들이 판을 치겠죠.
왜? 물건 팔아야 되니까. 그 차이라고요.
그래서 평생 한번 209만원 보증금에 월새 10만원짜리
사업한번 해보자는 애기에요.
저희가 이거에요.
이 패키지가 평생 1번 와요.
근데 이게 아까 보셨던 백화점에서 800만원 한치 하는 제품이에요.
우리나라 제주도 중문에서 460만원정도 제품이 나한테 다이렉트 직구가로
209만원에 평생 1번 오는거.
근데 이 스킨 케어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쓸 제품이에요.
근데 샴푸 린스 바디제품 비누 치약 썬크림 이런 온 가족이 다 쓰는거자나요.
요중에서 떨어지는 거만 한달에 8만원 10만원 유지하는거에요.
근데 여기에 제가 말씀드리지만 수많은 제품들이 앞으로 추가가 된다는거.
세제라든지 생리대 커피라든지 이런것들 다
기존에 내가 쓰고 있던거 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한마디로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시크릿 마트로 한달 생활비 10만원만
마트 브랜드 체인지 하는거에요.
근데 제가 본업이 있는 사장님한테도 권 할수 있는게 뭐냐면
209만원은 평생 1번 나가는 거니까 그렇다 치는데
월 유지비가 10만원 밖에 들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네트웍 사업을 못하는 이유가 뭐냐면요
이들의 할당량이 한달에 매달 200만원 300만원 1000만원 이래요.
이거는 매달 내가 물건을 팔아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어느 회사든 물건 팔아란 얘기 안해요.
그런데 할당량을 다 못 팔면??
그러면 한달동안 우리 가정에서.
팔지 못한 제품을 내가 써야 된다는 애기거든요.
그래서 이거 절때 주업으로 할 수 없는거에요.
그런데 한달에 8만원 10만원은 누구나 다 쓸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오는 제품 가지수가 아무리 늘더라도
변하지 않고 8만원 10만원만 소비해 주면 된다.
그리고 내가 여기에서
1000만원을 벌든 2000천만원을 벌든 2억을 벌든
내가 해야될 월세가 10만원에서 더 커지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팩트죠.
네트웍을 하는 이유는 이거에요.
점점 더 큰 수익이 되고 안정적인 수입이 되면서
점점 더 배가되는 수입을 만들어 가는게
바로 네트웍이거든요.
절대적으로 시간과의 싸움이긴 해요.
근데 이 시간이 그렇게 10년 20년 걸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해 볼수 있다에요.
10년 20년 동안 해야 된다고 그러면 일반 영업하는게 더 나아요.
근데 한달에 10만원 내가 내 생필품 좋은걸로 바꿔 쓰면서
이 시간에 투자한다? 그러면서 내 소득을 계속 만들어 간다?
내가 노동하지 않아도 내 인세가 만들어 지는거? 이거 거든요.
제가 그냥 했던건 이거죠.
이 회사가 지금 사장님이 들어가시면
7만명 정도 되요.
7만명 정돈데 아직 이 회사는 전세계에서 아직 시작도 안한거에요.
7만명 중에 내가 들어가면 100% 꼴지 그죠?
근데 내가 이 회사를 봤더니 뭐냐
내가 하지 않아도 사업자가 되었든 판매자가 되었든 소비자가 됬든
누군가로 인해서는 50만명 70만명 되겠더라고요.
무료 회원가입 터지면 누가 댓든 몇백만명 되겠더라고요.
암웨이, 에터미 처럼.
더욱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력을 한번 검증하고 왔기때문에도 그렇고.
백화점에 있는 명품제품 싸게 주는거기 때문에
아까 이거 안할 이유 없다였자나요.
그러면 회사가 소비자로 인해서건 사업자로 인해서건
몇백만명 이상 되겠다는 결론이에요.
그럼 나 몇 % 안에 들겠네?
근데 이 회사는 애터미처럼 한국 기업이 아니라
우리 하선에서 전세계의 모든 매출을 받아 처줄 나라가
이미 40개국에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몇백만명이 아니라 몇천만명 그 이상이 되겠는데 그러면
내 % 가? 계속 계속해서 올라가겠네?
암웨이라는 회사가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너무나 좋은 제품 가지고 너무나 탄탄한 기업인데
너무 탄탄하다라는게 문제지.
이미 커버릴때로 커버렸기 때문이에요.
지금 사장님 회사에서 맨 꼭대기로 갈 가능성이 얼마나 되요?
아예 불가능해요.
암웨이라는 회사가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돈 벌수 있는 기득권이 아예 없다라는 애기에요.
이미 커버린 회사에서 나는 여기로 올라가려면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어도 힘들다에요.
왜? 처음에 이때 이정보를 못 들었기 때문에. 게임은 끝난거에요.
근데 시크릿은 지금 내가 여기 시작했지만
회사가 앞으로 점점 더 커질 가능성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어때요? 내 % 를 점점더 높여갈 수 있다라는게 결론인거에요.
내가 판매를 잘 할려면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많은 회사를 선택하는게 맞죠.
근데 내가 사업을 잘 할려면요.
사업은 어때요? 남들이 안하는걸 해야되요.
그래서 선점 해야되요. 선점해야 되요.
그래서 이 시크릿 하잔 얘기에요.
그랬을때 나한테 리스크? 없어요.
솔직히 209만원에 10만원? 이런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사업도 없을 뿐더러요.
209만원이 그냥 저냥 좋은 제품이야 그냥 써라고 하는게 아니라.
소비자 가가 있는 제품을 60-70%로 내가 평생 1번 오는거에요.
그리고 어짜피 평생 써야 될 생필품을 그것도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209만원이 패키지 구성이기 때문에 비싸요.
단품 하나 하나로 치면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근데 원래 800만원짜리 제품이 나한테 싸게 왔기 때문에.
기존의 가격보다는 싸다라는 거죠 훨씬더.
이거를 소비로 생각하면 어마 어마하게 큰 돈이에요.
소비로 생각하면 스킨케어 200만원 주고 산다?
솔직히 말해서 미친짓이에요.
평범한 주부들한테는 더군다나 더 미친짓이에요.
근데 이거를 사업적으로 보기때문에 이 돈을 쓸 수 있다에요.
사람 심리가요 내가 필요하지 않는곳에는 단 10원도 쓰고 싶지 않아요.
근데 이유가 있는 곳에는 300만원이건 500만원이건 써야되는게 사람이에요.
저 산악 자전거를 타거든요. 가격을 말해주면 자전거가 왜 그렇게 비싸냐고 해요.
저는 그런데 이 산악 자전거가 저의 건강과 휴식을 주는 투자라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소비하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평생 소득을 벌아갈 사업을 하려면
평생 1번 사업자금을 지출 해야 된다는걸 말씀드리는 거에요.
저희는 투자 아니에요.
모든 네트웍은 기본이 소비가 기본이에요.
추천해 주신분께서 사장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에요.
이 사업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 되고.
좀더 생각을 해봐야 되는 필요는 분명 있어요.
그리고 나를 언제 봤다고 나를 믿을 꺼에요? 그초?
하지만 나를 추천하신분이 이 사업을 알아보았던
그 시간들을 믿어주시면 되는거고.
들어오셔서 충분히 알아보실 시간은 분명히 필요해요.
왜? 내가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하니까요.
근데 중요한건 저희는 이 두줄 라인.
이 두줄을 벗어날 수 없어요.
이 두줄 안에서 모든게 다 해결되요.
예를 들어서 제가 여기에 누군가를 소개해서 여기에 들어왔어요.
근데 3번째 사람이 나랑 같이 돈 벌고 싶은 친구가 있어.
근데 이 두줄을 벗어 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아래로 둘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런데 나를 믿고 먼저 자리잡았던 친구가
이 사업을 안 하고 있는 시기에도
나는 누군가에게 전달을 할 꺼거든.
사장님이 이 사업을 알아보는 시간에도
누군가에게 전달 할꺼라는 애기에요.
지금 추천하신 분은 이 판단을 끝낸거에요.
아 이거 사업적으로 괜찮다. 앞으로 가저가야 겠다.
이런 판단을 끝냈기 때문에 오늘 하시던 안 하시던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 할껀데
이들이 가저오는 모든 매출을 공유 받으실수 있다는거에요.
이 한자리에 자리를 잡은것으로 해서.
그래서 이 사업을 잘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아무도 몰라요.
근데 이 자리는 우리 능력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진짜 능력자들은 여기 있다고 했자나요.
사장님도 능력자 아니고 주변에 지인도 능력자 없어요.
정말 능력자들은 내가 모르는 지인들에 의해서 나오는거 거든요.
그들의 능력을 나랑 같이 받아 갈 사람. 먼저 자리잡게 해 주는거에요.
근데 윤사장님이 앞으로 누군가를 소개할때
이분들의 영향을 받아 가시려면 먼저 자리잡는게 일단은 첫번째에요.
저도 제일 잘 했던 제 능력이 뭐냐면
저는 제 지인한테 이 시크릿을 전해 들엇어요.
이 얘기를 듣고요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들어보니 나쁘지는 않은거 같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놓치면 후회할거 같아. 라는거였고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카드 먼저 던졌어요. 카드 먼저 던지고 알아봤어요.
근데 뭘 알아봤냐?
주변에다 시크릿을 물어본게 아니라
네이버에 시크릿을 검색한게 아니라
진짜 실제로 전세계에 매장 존재하는지.
그리고 여기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우리집에 온 그 제품이 동일한지
그 다음에 동일한 제품을 가지고 정말 비싸게 판매하고 나에게는 싸게 오는지
난 이 3개 확인했어요.
근데 이 3개 확인하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이거 네트웍이든 다단계든 10단계든 100단계든 이건 중요하지 않고.
이거는 전 세계에서 팔리는 시크릿이라는 명품제품의 판권을 저한테 준거였어요.
전 세계 유통권 준거에요.
그런데 내가 이거 안 잡아갈 이유 없겠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거 안하면 분명 후회하겠다 였어요.
일단 한번 해보자 였어요. 일단 한번 들이대 보자 였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사업을 전달 받으시고 나쁘지 않다라고 얘기를 하세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선택하고 어떤 사람들은 선택을 못 해요.
결국 이 209만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판단은 나눠저요.
결국 이 209만원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선택을 해요.
그래서 부자들이 계속해서 부자가 되요.
왜 부자들은 이 209만원 쓰기 쉽거든.
이 정보 나쁘지 않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자리 잡거든요.
209만원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살아서 쓸까요?
아니에요 209만원 뒤에 있는 기회를 보았기 때문에 쓰는거에요.
근데 평범한 사람들은 이 209만원 엄청 크거든요.
그래서 이게 기회라고 해도요. 쉽게 선택하지 못해요.
하루 이틀 정도 충분히 생각해 본데요.
근데 하루이틀 지나면요 본인들 하는 주업때문에 바빠서
본인들 하는 일 때문에 바빠서요 잊어버려요.
그래서 사장님도 사실 물론 생각해 보셔야 겠지만
이 자리를 떠난 순간요. 이 사업을 할 가능성 거의 없다에요.
그래서 사장님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자리잡고 가시는게 사장님을 위해서도 더 좋은거에요.
사장님을 위해서 자리잡으시고 충분히 한달 동안 알아보세요.
알아보시고 나셔서 결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그런데 결론은 한다와 안한다 둘중에 하나에요.
안한다는 결론 났을땐 아무 상관 없어요.
그런데 '한다' 라는 결론이 났을때는
내가 위에서 자리를 잡느냐 아니면 충분히 더 생각을 해보고
아래에 자리를 잡냐는건 사장님의 선택에 따라 달린거에요.
이 사업은 사람들의 영향력을 평생 받아갈 수 있어요.
이들중에 어떤 괴물이 나올지 난 아무도 몰라요.
제가 진짜 놀랬던게 동탄에서 건축사업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들은 본인들 사업 가지고도 돈을 되게 많이 버세요.
근데 이분들이 이거 듣고 그 자리에서 카드 주시더라고.
이분이 뭐라 했냐면 한달에 200만원씩만 유지하면 되는거냐고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우리는 200만원 평생에 한번 쓰기도 어려운데
한달에 200만원씩만 유지하면 되는거냐고
아~ 그거 아니라고 200만원 평생 한번 쓰는거고
한달에 10만원만 쓰시면 되는거라고.
그럼 이거 일도 아니라고.
그래서 이 한분이 한달동안요 130명을 데려오셨어요.
근데 나는 이 사람을 원래 몰라요.
이 레그를 통해서 타고 타고 들어가다 나오신 분이거든요.
근데 이분으로 인해서 지금 일본도 미국도 들어왔어요.
어떤 괴물이 들어올지 몰라요.
근데 내가 이 분들을 품을 수 있는건 뭐냐
내가 그분들 보다 조금 더 먼저 했다는거
그게 가장 큰 내 능력이에요.
이게 지금은 1단계가요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껴져요.
근데 이 한 단계가요 시간이 지나면 수 많은 사람의 차이가 나기 시작해요.
그리고 저희는 이런걸 수없이 많이 경험 해봤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사장님한테 정말 이 기회를 주고 싶기 때문에.
근데 이거를 오늘 처음 들어봤다고 100% 이해를 할까요? 절때 이해 못해요. 절때.
그래서 제가 진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동안 알아왔던
윤사장님에 대한 어떤 신뢰도가 있다고 한다면
윤사장님이 이 사업을
충분히 판단하셨고 충분히 이해 하셨고 충분히 검토 하셨기
때문에 나한테 전달해 줬겠지.
나한테 피해 줄 사람은 아니라는 그 최소한의 믿음이 있다고 한다면
먼저 자리 잡으시고 더 제대로 알아보세요. 그래도 늦지 않아요.
그래서 꼭 자리먼저 잡으시고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돈을 벌수있는 기회니 주저말고 알아보세요 .
혹시 이거 말고도 대안이 있으시면 안 알아보셔도 되죠.
그런데 대안이 딱히 없는거 같애.
고민해도 잘 모르겠어 없는거 같애.
그러면 망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