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기록 다르지 않다 날개짓@네이트.컴 <nalgaezit> 2020. 11. 20. 20:28 그녀가 그림을 그린다.나는 지금 생각한다.이 그림을,그녀가 그림을 그릴 수 없었을 때를 생각한다.또한 나는 생각한다.내가 시를 쓰지 않았을 때를......그렇다,그녀의 생각은 내 갈증의 폭포수와 같다.2020/11/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ke a Universe Student . '남기고 싶은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든 (0) 2020.11.24 그 날 (0) 2020.11.24 시인이란 (0) 2020.11.20 가을의 노래 (0) 2020.11.20 16년이 흘러 (0) 2020.11.18 '남기고 싶은 기록' Related Articles 무엇이든 그 날 시인이란 가을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