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ring 사의 해드 커버 가스켓과 동와셔, 정품 인젝터 오링 준비.
해드 커버 가스켓 문제로 엔진오일이 새고 있음을..
이렇게 뚜껑 여는데 대략.. 2시간 정도 걸렸을까..
그리 쉬운일이 아니였음을 이때야 알았다는..
인젝터 홀 청소 후 1번 인젝터 위치.
2번 위치.
3번 위치.
4번 위치.
1-4번 모두 AIR 로 불고 약품으로 녹이고, (화장지 신공은 안비밀)
구품 해드 커버 가스켓은 2012년 2월 생산분으로,
차량 출고시 장착되었던 것으로 보이고..
동와셔 상태가..7년 가까이 20만km 를 뛴 상태치고는 좋고..
다행이도..
장착하고 작업 마무리 하고..
결제는 입금으로..(생각보다 많이 나왔다..윽..)
2019/05/29 206,617km (인젝터 오링은 내 차에는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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