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기록 송경동 날개짓@네이트.컴 <nalgaezit> 2024. 5. 18. 00:18 송경동 윤형석두꺼운 인간이더라.장독대의 두께 만큼호흡하는 인간이더라.장독대의 섬세한 숨 처럼혁명을 말하지 않는 인간이더라.보이는 건 투박한 인간이더라도정장에 나이키를 입는 인간이더라.그렇지만, 흙이 낳은 시인이더라.인간 송경동시인 송경동이더라.2024/05/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ke a Universe Student . '남기고 싶은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독 (0) 2024.05.18 송경동 (0) 2024.05.18 Su 10 (0) 2024.05.17 니가 (0) 2024.05.02 벨소리 (0) 2024.04.30 '남기고 싶은 기록' Related Articles 장독 송경동 Su 10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