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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기록

사진이 없어 아쉽다.

테라상이

나에게

어그레시브하고, 파지티브하고, 에너지틱 하다고 말해주어 너무 기쁘다.

이렇게 점점 변해가는 나를 마주한다.

아직은 100도가 안되어 끓지 못하고 있지만,

끓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곧 끓어서 수증기를 뿜어 내지 않겠는가?

신흥 부자 윤형석.

Why 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자유롭고 싶어서. 자유롭고 싶어서.


2018/11/14 저녁 테라상과..(P.s 송파 이 글을 본다면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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