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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기록

내 를 정 으로

고통은 '인내' 하는게 아니라 '인정' 하는것 이라는 게 맞다.

정확히 맞다.

단지 고통 뿐이겠는가?

인정 할 것으로 관점을 약간 틀어서 보면 왜 이렇게도 편안한 마음이 되는 것인가?

생각의 힘이고 신념의 힘이다.


받아 들이는 것이 정답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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