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기록

16년이 흘러

날개짓@네이트.컴 <nalgaezit> 2020. 11. 18. 14:24

세상을 등진체

걸어 들어갔던 2004년의 11월 18일.

그리고..

희망을 품에 안는

오늘의 2020년 11월 18일.

같지만 다르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