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기록
사진이 없어 아쉽다.
날개짓@네이트.컴 <nalgaezit>
2018. 11. 14. 22:52
테라상이
나에게
어그레시브하고, 파지티브하고, 에너지틱 하다고 말해주어 너무 기쁘다.
이렇게 점점 변해가는 나를 마주한다.
아직은 100도가 안되어 끓지 못하고 있지만,
끓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곧 끓어서 수증기를 뿜어 내지 않겠는가?
신흥 부자 윤형석.
Why 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자유롭고 싶어서. 자유롭고 싶어서.
2018/11/14 저녁 테라상과..(P.s 송파 이 글을 본다면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