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 모음 옥상을 주고 갔다 남기고 남기다 2022. 9. 7. 18:53 우리 구야가 옥상을 주고 갔다..아빠..이제 하늘을 보며 살아.. 라고 하는것 같다..아빠 이제 하늘 보며 살아……………내게 속삭인다….우리 구야가옥상을 내어주고 갔다..그 동안 우리 구야에게 받기만 했다..마지막에도 이렇게 주고만 갔다..우리 구야가..우리 구야가..2022/09/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날개짓의 공책 '초고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 13년 (0) 2022.10.10 1990년대 (0) 2022.09.08 구야가 가버렸다. (0) 2022.09.07 별과 모래와 (0) 2022.08.27 진정으로 진심으로 (0) 2022.08.16 '초고 모음' Related Articles 10년 13년 1990년대 구야가 가버렸다. 별과 모래와